숨을 죽이고 너의 대답을 기다릴게 턴을 너에게 넘긴채로
어느 평론가가 말 했던 것 처럼 도대체 어떤 사랑을 해왔길래 이런 가사를 쓸 수 있는지 궁금해지는 가사임
암튼 리스너는 그냥 행복해하는 중 매일 진짜 열 번 이상은 듣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