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4 09.19 19:093014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70 09.19 20:49333 0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73 09.19 17:193164 0
데이식스내일 혹시 대기하면서 성심당 마들렌 주면 어때….? 36 09.19 19:09659 0
데이식스다들 인형 뭐 가져갈꺼야? 35 09.19 16:00533 0
 
사실 난 갓시리즈도 넘 듣고싶아.. 09.18 23:56 21 0
물이나 간식같은거 거기서 사는것보다 가져가는게 나을듯 2 09.18 23:54 159 0
연휴 지나고 콘서트 좋은 점 4 09.18 23:52 203 0
장터 첫콘에서 버전 별 패스카드 교환할 하루!! 09.18 23:51 61 0
역대급 해도 재밌겠다 ㅋㅋㅋ 09.18 23:40 44 0
장터 막콘에서 포에버 앨범 포카 교환할 하루~? 09.18 23:37 71 0
에잇세컨즈 새사진 떴는데 느좋인데? 10 09.18 23:36 283 0
스탠딩 입장줄 설때도 세워놓나?? 10 09.18 23:33 248 0
우리 벚꽃 첫 중 막 몇시간 몇분 했는지 기억나? 1 09.18 23:21 168 0
막콘인데 인터넷에서 스포 안 당하려면 아예 끊어야겠지 3 09.18 23:19 81 0
멜론같은 경우 스밍 몇회 이런건 어디나와? 8 09.18 23:19 100 0
콘서트 가서 하루들한테 간식 쓱 넣어주려고 9 09.18 23:18 155 0
콩츄 48위다!! 3 09.18 23:17 67 0
혹시 나눔같은거 받을때 인증같은거 받아?? 4 09.18 23:11 187 0
우리 집 마데워치 이제 밥 먹는 중 4 09.18 23:03 169 0
와 다들 필이 김치찜 영상 알아??? 11 09.18 22:55 348 0
자리한번만봐주세요ㅠ 3 09.18 22:55 170 0
나눔 진짜 다 쓸어담고 싶다 45 09.18 22:53 1889 2
진짜 귀여워서 헛웃음 나오네 3 09.18 22:51 217 0
유스서울, 유스앙은 음향이랑 시야가 너무 좋았고 나는 에데식 겨울 충격이 아직도.. 4 09.18 22:48 12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