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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랑 오지구영 엄청 봐 ㅋㅋ 1 09.14 17:51 50 0
내 손을 잡아~ 지금 니 가 피료해 1 09.14 17:38 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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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헤메코 한번 더 보구시퍼 2 09.14 17:14 75 0
케타 스페셜 이벤트 원래 타돌들도 하는건데 5 09.14 17:03 307 0
너네는 팬싸랑 저 향수만들기중에 머가 더 부럽니.... 6 09.14 16:59 1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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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끝나고 1기 대상으로 하는 것도 뜰거같음 1 09.14 16:55 86 0
체경에서 향수 혼자 만드는 거 해주면 안 되니 1 09.14 16:54 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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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넣은 뮤플 대면 당첨됐는데... 케타포 향수 이것뭐에요 4 09.14 16:44 1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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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짜 눈물나네ㅋㅋㅋㅋ 이왜진? 09.14 16:42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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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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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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