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8l
오늘 조카랑 같이 봤는데 애기들한테 인기 많은 이유가 있더라


 
익인1
나 어릴 때는 뽀로로가 애기들한테 대통령이었는데 뽀통령...
16일 전
익인2
제가 그 100만에 들어가있습니다.
16일 전
익인3
22
16일 전
익인4
33
16일 전
익인5
44안녕하세요 백만중 어른입니다
16일 전
익인6
나도 봄 ㅎㅎ 재미있엉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오징어게임, 디피, 스홈, 킹덤, 지우학 하나도 안 봄 ㅋㅋ275 10.04 11:3913413 0
드영배와 배우 김재원 알아? 9월 버블 맨날 왔대174 10.04 21:4619440 3
드영배/정보/소식'나의 아저씨' 박호산 "故 이선균, 세상이 걔를 쪽팔리게 만들었다"" [29thBIF..84 10.04 16:2210457 1
드영배/정보/소식"왜 하필 흑백요리사와 붙어서” 700억 쏟아부었는데…'탄식' 쏟아진다68 10.04 09:0418771 0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추모 더는 강요하지 마세요 [연예기자24시]64 10.04 19:467871 13
 
변우석 농협광고 진짜 미친거같아14 09.18 23:26 458 0
마플 선업튀 망붕은 남배쪽이 많아 여배쪽이 많아?15 09.18 23:25 392 0
서울의봄 주연들 실제 혐관이 된 사연 들으면 더 토나옴4 09.18 23:24 1159 0
오월의 청춘 정주행 했는데 질문 ㅅㅍ3 09.18 23:24 72 1
베테랑2 어때? 1만큼 재밌어?!6 09.18 23:23 102 0
와 나 지금 질투의 화신 보고있는데 09.18 23:21 34 0
후레자식은 언제 나올까2 09.18 23:19 47 0
최애배우 말하고 그 배우의 최애드라마 말해주라6 09.18 23:18 80 0
마플 선업튀 남주 연기는 그 기억 찾았을때랑 나레이션...12 09.18 23:17 413 0
고딩엄빠보면3 09.18 23:17 78 0
무대인사 일정 생각보다 빨리 뜨는구나..? 09.18 23:17 37 0
니네 뭐해?1 09.18 23:17 28 0
사귀고 싶은 캐릭터 말해보자14 09.18 23:15 148 0
베테랑2 오늘 보고 왔는데1 09.18 23:15 81 0
변우석이 증명사진 잘찍는법 알랴준대23 09.18 23:15 727 0
서울의봄은 다 보고나서의 그 찝찝함과 울분까지가 영화의 완성임1 09.18 23:13 75 0
OnAir 30일 좀 그런 부분 지나갔나요.. 09.18 23:11 37 0
서울의봄 영화 타임라인 이후의 의문사7 09.18 23:11 861 0
황정민 베테랑2보고 개좋아하고 있었는데1 09.18 23:09 124 0
사랑 후에 오는 것들 기다리는 중인데 켄타로씨?2 09.18 23:08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4:26 ~ 10/5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