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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2 09.18 23:38 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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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만 보면 꼬리흔드는 가나지가 너무 좋음..(ㅈㅇ 보넥도 리우)7 09.18 23:38 200 0
요새 해찬이가 왜이렇게 좋지8 09.18 23:37 159 20
걍 후부키가 추구미같애 09.18 23:37 1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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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보넥도 재밌었다1 09.18 23:36 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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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영호님 아이만 없었어도 순자님이랑 손잡고 나가실듯 09.18 23:36 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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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릴천지는 이번에 생긴 말인 줄6 09.18 23:35 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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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근인게 구라같다6 09.18 23:35 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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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엔드림 좀 개그코어쪽으로 가는거같음 ㅋㅋㅋ21 09.18 23:34 657 9
아 개웃겨 하나둘셋 하면 핑 말투 그만하자더니 하나둘핑 이러고있네1 09.18 23:34 44 0
원빈이 실물 분위기가 약간 벨벳 틴트)?) 느낌임3 09.18 23:34 339 0
마플 디오정병=태연정병12 09.18 23:34 2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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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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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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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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