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8l 3


 
익인1
드림 대장 진짜 너무 좋아요🥹
어제
익인2
지성이 이야기도 잘들어주고 고민하는것도 굉장히 좋게 봐주더라 ㅠㅠ
어제
익인3
요즘 마크랑 드림이들보면 대장오리 따라다니는 아기 오리들 같음 ㅠㅠㅋㅋㅋㅋ
어제
익인4
🥹🥹
어제
익인5
🥹
어제
익인6
마크가 드림이들을 그냥 귀여워만 하는게
아니고 되게 기특해 하는것같아
이마크 진짜 어버이 같음 ㅋㅋ

어제
익인7
ㄹㅇ 이런 리더 처음봐 거의 아빠야
어제
익인7
ㄹㅇ 키는 180인데 찌송이 너무 솜사탕임 너무 귀엽고 착해
어제
익인8
드림 대장 마쿠💚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익인6
지성이가 영원히 서있어…
어제
글쓴이
영원히 돌아다님ㅋㅋㅋㅋㅋㅋ 형들 말론 180무언가가 계속 대기실을 돌아다닌대
어제
익인9
삼촌 다됐네 하는 나재민 왜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15 09.19 16:0923768 15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17 09.19 11:5019815 15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2993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6 09.19 19:092429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2 09.19 20:361220 0
 
앤톤 무서워도 멍룡과 함께라면 이겨냄 멍룡이가 다 이김8 09.19 21:08 149 10
엔하이픈 드라마 여주 9화만에 이름 성 공개됐는데15 09.19 21:08 233 0
아이유콘 신이도운점3 09.19 21:08 321 0
연준이랑 대휘도 친분이 있었구나1 09.19 21:08 126 0
리쿠 한국교복이랑 가쿠란 이거 못골라요 저는2 09.19 21:08 180 0
베이비 원빈 그루밍5 09.19 21:08 139 0
장터 도영콘 중or막 구해요ㅜㅠㅜㅠ 2 09.19 21:07 29 0
본인표출 잘생긴 외국배우 리즈시절 찾아왔어 09.19 21:07 17 0
시아준수 레몬커버 이제 봄3 09.19 21:07 106 0
티켓팅 할 때 버티면 플로어도 가능하다는게 뭔말이야??8 09.19 21:07 101 0
아 리쿠 어디 신고하고싶다3 09.19 21:07 118 0
아이유콘 양일 티켓 다 꼭대기층이면9 09.19 21:06 191 0
제니 단발 분위기 미친 거 같음1 09.19 21:06 119 0
난 항상 티켓팅 컴 두대 잡고 창 6개 이상 킴 ㅜㅋㅋㅋㅋㅋ4 09.19 21:06 44 0
유니티 이후로 이렇게 망한 티켓팅 처음이야.. ㅈㅇ 도영콘4 09.19 21:06 145 0
일반 예매는 아무나 해볼수있는거야????2 09.19 21:06 21 0
장터 도영 중콘 양도 받아요…ㅜㅜ 09.19 21:06 45 0
하 김정우 ㄹㅇ 압도적 바보같이 생김6 09.19 21:06 114 0
요새 여돌들 무쳣다 09.19 21:06 23 0
피방 갔는데2 09.19 21:06 85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46 ~ 9/20 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