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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예준아하고 불렀다 35 11.09 11:584231 13
플레이브다들 anan 몇권 살 예정이야?? 26 11.09 15:21643 0
플레이브 어..라? 22 11.09 21:15870 0
플레이브 간만에 망버블 25 11.09 21:19807 0
플레이브 노라인 오나? 14 0:49333 0
 
플레이브 땜에 울고 ㅁㄷㅎ로 진정하는 진정한 플리 3 05.16 23:06 169 0
이거 너무귀여워서 참을수가없어 7 05.16 23:06 218 0
플레이브에 목숨건다 진짜 3 05.16 23:06 106 0
오늘 이것도 웃겼는뎈ㅋㅋㅋㅋㅋ 그위에!! 6 05.16 23:05 202 0
아니ㅋㅋㅋ 라방끝난채로 뒀더니 4 05.16 23:05 155 0
아 진짜 함놔 맛있어서 화가나 짖짜로 4 05.16 23:04 263 0
가족사진 퍼즐 ㅋㅋㅋㅋ 4 05.16 23:03 136 0
잘생긴 깜장코코볼 5 05.16 23:02 141 0
정보/소식 240516 베리즈 친친 미뱅알💙💗 1 05.16 23:02 159 0
321 5 05.16 23:02 148 0
우리 애들 우는 와중에도 플리 부모님한테 감사하다는게 평플광플이야 3 05.16 23:01 128 0
어우 친친 듣기 전에 씻어야하는디 2 05.16 23:01 82 0
베리즈 오늘 라됴에서 밤양갱 말아줬으면 좋겟다 4 05.16 23:00 96 0
미뱅알 올라와따 2 05.16 22:59 142 0
은호의 밤비 발언 재평가 시즌2 3 05.16 22:59 319 0
몽가몽가 오늘 방송 다시보기 1 05.16 22:58 98 0
채봉구 웃국자 어쩔 거 7 05.16 22:58 272 0
난 사랑한단말 한번도 안해봐서 미션은 못하고 05.16 22:58 75 0
아직도 야타즈가 상대 부모님 말투 아는 게 임팩트가 크다ㅋㅋㅋㅋㅋ 2 05.16 22:58 172 0
삼뮤 잘 아는 플둥이들아 2 05.16 22:58 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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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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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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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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