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1012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548 0
플레이브 🎅플레이브와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달글🎄 141 12.24 23:54316 1
플레이브성공해본 오프 뭐있어 52 12.24 19:18500 0
플레이브 아 ㅋㅋ 이거 뻘하게 웃기네 45 12.24 21:351017 1
 
63봉구 43봉구 오백봉구 1 09.22 11:32 71 0
전화통화에서 은호 라이브 지린다 2 09.22 11:31 91 0
밤비 전화받는데 애들 뒤에서 옹기종기 모여있었ㅋㅋㅋㅋㅋ 1 09.22 11:29 125 0
나 kbs 라디오 어플 그대로 놔두려고 3 09.22 11:27 166 0
오백봉구💗 3 09.22 11:26 173 0
오백봉구 5 09.22 11:25 113 0
ㅂㅁㅅ 라디오쇼 full 8 09.22 11:24 327 0
쿨타임 찻다 콘 대비 응원법 저장해서 봐~ 1 09.22 11:08 99 0
혹시나 해서..라디오 채팅창 주의 2 09.22 11:06 247 0
아 나 이거 보고 있는데 웃겨죽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2 11:05 97 0
달글 파야하나??? +여기서 달려달려 398 09.22 11:01 799 0
가끔 애들 보컬잘알 모먼트 나올 때마다 1 09.22 10:33 122 0
오늘 라디오는 유튭에서 못듣나? 12 09.22 10:23 224 0
뮤비 4k 바뀌고 제일 체감되는거 1 09.22 10:13 165 0
응원법 연습해볼려고 음중 봤는데 1 09.22 10:03 52 0
콘서트장 먹을거 어디까지 가능해? 17 09.22 09:25 642 0
아니 나 카트라이더 라방 항 3번째 보다가 생각한건데 1 09.22 04:15 186 0
으노덕에 좋은 노래 하나 알았다 2 09.22 03:11 93 0
라뷰 볼 때 먹을거 들고가두돼??? 5 09.22 03:11 219 0
최애 캐릭터와 봉구의 조합같은 느낌적 느낌 3 09.22 02:40 2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