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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윤호 어디가요???? 5 09.19 14:50231 0
에이티즈 쭝이 그르?드르? ㅊㅎ 선배님 그거! 4 09.19 22:58114 0
에이티즈홍중이가 간 삿포로 숙소 어딘지 아는티니 있어? 5 09.19 17:18129 0
에이티즈이번에 올려준 추석플리 노동요로도 잘 쓰는 중ㅋㅋㅋㅋㅋㅋㅋ 3 09.19 13:2860 0
에이티즈아 ㅜㅜ 미치겠다 자꾸 생각나네 3 09.19 10:51138 0
 
망했다 응원봉 건전지 샀어야 했는데ㅠㅠㅠ 8 01.07 17:50 126 0
예사 무통장입금안돼..? 3 01.07 17:48 105 0
올홀 진짜 어천이네... 2 01.07 17:48 140 0
F2 시야 공유 합니당 9 01.07 17:39 207 0
시야궁금하다!!!!!!! 20 01.07 17:37 126 0
우와 1시간 뒤면 시작이네!!!!! 01.07 17:34 36 0
첫콘 먼지드라 캐스터네츠는 어떻게 받았어??? 3 01.07 17:32 125 0
꺅 팔찌!!!!! 2 01.07 17:31 122 0
얘들아 플로어 시야 진짜 대박이다 1 01.07 17:28 117 0
와 나 정신없어 잘못내렸다ㅠㅠ 6 01.07 17:27 87 0
동반 입장 할 때 혹시 나 말고 같이 입장하는 사람은 뭐 챙겨야해? 1 01.07 17:27 87 0
유난 오진다! 공연 시작도 안했는데 폰카찍어도 뭐라하네 11 01.07 17:25 161 0
먼지야 현장 수령 줄 길어? 6 01.07 17:17 96 0
우리 카메라(폰) 들고 있음 눈치준대 6 01.07 17:16 133 0
이쯤에서 조사를 슬쩍... 해 볼게요 15 01.07 17:09 237 0
본인표출비즈팔찌 티니.. 뮤즈라이브 쪽에 있어용.. 40 01.07 17:05 216 0
중콘 2층 E34달려가ㅠㅠ 01.07 17:04 79 0
나 손 떨려.. 8 01.07 17:02 77 0
나 팔찌티니 만나써!!팔찌 티니 너무 고마워!! 4 01.07 17:01 135 0
먼지들 못 찾겠어! 다들 어디에 있니~ 4 01.07 16:46 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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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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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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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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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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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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