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9l 4
ㄹㅇ호탕해서 나까지 기분좋아짐ㅋㅋㅋㅋ


 
익인1
목청개커ㅋㅋㅋㅋㅋㅋㅋㅋ큐튜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2
진짜 하하하하 복식으로 웃엌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히히히히히 너무 귀여워
1개월 전
익인4
너무 귀엽게 웃는다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속이 시원해짐
1개월 전
익인6
ㅋㅋㅋㅋㅋ 나도 기분 좋아져
1개월 전
익인7
웃음도 시원시원 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나 하오 웃는거 너무좋아ㅋㅋㅋㅋㅋㅋ 같이 웃게 돼ㅋㅋㅋㅋㅋㄲ
1개월 전
익인9
하핫핫핫 히히히히히 귀여워
1개월 전
익인10
귀엽다ㅜㅜㅜ
1개월 전
익인11
ㅋㅋㅋㅋㅋ귀엽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타골든벨 정답소녀 김수정 인스스 또 올라옴159 12:416617 20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55 9:391324 1
엔시티금요일 추가 열까..? 48 11.15 22:161558 0
드영배근데 열혈사제 수위가 너무 쎄지않나싶다50 11.15 23:2011712 2
데이식스 도운이 갤럭시 새영상봐써?!?! 41 11.15 23:14820 7
 
성찬 진짜 아이돌인데 갓반인같은 느낌도 있어서25 11.05 16:00 1004 16
형돈이랑 지디 둘이만 나오는 예능 하나 찍어주라1 11.05 16:00 95 0
정보/소식 "고마워요 스타쉽" 아이브, 스테이크 덮밥으로 300인분 쐈다...생애 첫 푸드트럭 도..5 11.05 16:00 1438 1
지금 교도소 앞 축제 열린거 같음7 11.05 15:59 1428 0
정보/소식 하니는 국회로 가지 말아야 했다18 11.05 15:59 541 0
아 상무상 부자됨1 11.05 15:58 30 0
포타 추천 타래 같은 거 만들면 9 11.05 15:58 127 0
가을 겨울하면 발라드잖아 11.05 15:58 28 0
정보/소식 빽가 "코요태 신곡에 父 기타 참여…페이? 똑같이 드려" 11.05 15:58 43 0
마플 내 쓰차 사유가 개 ㄹㅈㄷ 야10 11.05 15:58 228 0
아 빠워빠워빠빠빠워빠워 11.05 15:58 26 0
덕메 처음 만나는 오프 꾸꾸꾸로 가야겠지?3 11.05 15:58 85 0
도영이11 11.05 15:58 294 2
지디 컴백하고 계속 뭐가 있어서 넘 좋다2 11.05 15:57 96 0
키치같은 노래 없을ㄲㅏ1 11.05 15:57 37 0
쓰차가 쓰기차단이구나..7 11.05 15:56 160 0
도영콘 밴드분들이 재즈 연주해주시던거 ㅋㅋㅋㅋ3 11.05 15:56 221 0
마플 연차찬 돌 입덕했는데 아무래도 나는2 11.05 15:56 128 0
마플 근데 너네 신고검토 언제꺼야? 10 11.05 15:56 94 0
쓰차 당하기 무서운데 타롯포인트는 모아야해11 11.05 15:56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