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난 3분




 
익인1
난 덩크슛
어제
익인2
3분
어제
익인4
스테디 15초따리긴해도…
어제
익인5
난 덩크슛
어제
익인6
3분
어제
익인7
ㄴㄷ 3분
어제
익인8
덩크슛
어제
익인9
스테디
어제
익인10
핸즈업
어제
익인11
3분
어제
익인12
스테디
어제
익인13
이번 미니앨범에서는 덩크슛
어제
익인14
3분!!
스테디 공개되면 스테디일듯ㅎ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298 10:5215720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67 12:341873 0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1 09.19 22:354774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1 14:242150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46 9:051326 32
 
도영 버블 왜이렇게 좋음6 09.19 00:16 170 0
니가 하면 다시 들으니깐 09.19 00:16 22 0
내가 생각하는 드림 ㄹㅈㄷ 헤메코20 09.19 00:16 299 2
제노가 오늘 하루종일 이랬다고요1 09.19 00:16 136 1
영케이와 컨페티...너무 아름답다2 09.19 00:15 144 0
최근에 태연 베네피트 짤 올라오는거 다 이뻐~1 09.19 00:15 48 0
마플 곽튜브 2차사과문 반응 안 좋으네9 09.19 00:15 558 0
아이유는 퍼컬이 뭐야1 09.19 00:15 76 0
팬이 정리한 세븐틴 컴백 스케줄러 눈이 편안~5 09.19 00:15 593 0
스탠딩 물 500미리 가져가기 애매한가??ㅠㅠ8 09.19 00:15 78 0
낼 엠카 1위 발표해?3 09.19 00:15 154 0
보넥도는 레코딩 비하인드 전곡 다 주는편이야?8 09.19 00:14 172 0
10/14 세븐틴 컴백 많관부🩷🩵6 09.19 00:14 118 3
라이즈 키링 이제 영영 끝나써?????4 09.19 00:14 170 0
너무 더운데 에어컨 키고 자야하나 ㅠ4 09.19 00:13 72 0
아근데 제니 두상 진짜 너무 이쁘다4 09.19 00:13 91 0
보넥도 진짜 많이 싸웠대14 09.19 00:13 1369 2
사랑은 노력하는 거라고... 연밤 4 09.19 00:13 105 3
지코 원래 이렇게 이쁘게 생겼었나??7 09.19 00:13 100 0
그거 아는 사람 이렇게말하는사람 도영밖레없던데10 09.19 00:12 4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6:28 ~ 9/20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