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면에서 비교가 되기 시작하니까 내본진에 대한 맘이 갑자기 확식네..
분위기좋고 돈쓴거 티나고 내본진 회사에 비해서 일도 훨씬 더잘하고 이런거보니까
특히 친구가 그냥 행복한거보니까 나도 같이 파면서 행복하고 싶어진다
무슨감정이지 이게 부러운건가 탈덕징조인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