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절친따라서 타돌 덕질하는거보고 이번에 콘서트까지 같이 갔다와보니까 맘이 이상해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모든면에서 비교가 되기 시작하니까 내본진에 대한 맘이 갑자기 확식네..

분위기좋고 돈쓴거 티나고 내본진 회사에 비해서 일도 훨씬 더잘하고 이런거보니까 

특히 친구가 그냥 행복한거보니까 나도 같이 파면서 행복하고 싶어진다

무슨감정이지 이게 부러운건가 탈덕징조인가 모르겠다

[익인1]

뭐라 할말이없다 그런 기분 들기 시작하면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비교하게 되더라..간거 후회하게됨 근데 최애보고 버티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