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선착순 214명 108 12:533063 0
세븐틴 고양콘 나눔🍀 다들 받으러와죠💓 47 09.27 12:511859 5
세븐틴헐 캐럿존 공지 의미심장한데 36 09.27 10:432320 0
세븐틴 민원러들 비상비상🚨🚨🚨 28 09.27 22:021799 9
세븐틴 우와 셉카이브 23 09.27 15:01952 10
 
후기 승관이 버전 포카 파우치랑 키링 나눔 후기🩷🩵🩷🩵 17 09.19 23:47 119 0
콘서트 당일에 캐럿봉 몇 시쯤 품절날까? 6 09.19 23:42 77 0
콘서트 2층 2열인데 5 09.19 23:42 193 0
치링치링 뭉중 인스타 5 09.19 23:33 74 0
아 준이 중국어 관련해서 얘기하는 영상보다가ㅋㅋㅋㅋ 8 09.19 23:27 84 0
렛미히얼유세이를 해줄 때가 된 것 같아...... 09.19 23:26 20 0
네트워크살려 09.19 23:15 59 0
이렇게 귀엽게 놀라는거 귀하다 ㅋㅋㅋㅋㅋㅋ🍒 8 09.19 22:49 292 0
봉들아 인팤 무통장 현금영수증 신청했니! 14 09.19 22:31 254 0
그 혹시 우리 캐럿존 보통 몇시 마감이지....? 9 09.19 22:24 174 0
나이유닛 오면 진짜 좋겠는데 3 09.19 22:22 134 0
자리질문할게 6 09.19 22:06 209 0
이번 콘 부석순 무대도 하려나?! 3 09.19 22:03 197 0
장터 디어버전 럭드 교환 구해요 09.19 22:01 56 0
아무것도 못하고 또 쫓겨났네 09.19 22:00 64 0
치링치링 정하니 인스타 1 09.19 21:45 175 0
대기 갑자기 줄었네?! 4 09.19 21:41 246 0
티켓 배송 시작했는지 그거 어떻게 봐? 2 09.19 21:24 183 0
애들아 우리 이제 고잉셉 시체관극 하자 18 09.19 21:18 939 0
나도 슬로건을 골라야하는데 일단 다 사고있으니 파산이 나지 1 09.19 21:17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