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영이 위라 약간 엄마 체험 했음

똥방구얘기하면서 자지러지게 웃는 8세를 보며 ㅎㅎ 하고 쳐다보는 기분

그저 자식이 행복해보이니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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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난 채팅을 보며 그생각했음 아마 더영이도 그 생각했을듯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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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거리면서 행복해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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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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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아니근데 도영이 너무 좋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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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남편없이엄마가됐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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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핑임 완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