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이민갔다고하고 심사하는거보면 요리는 약간 엄청 섬세하고 까다롭고 냉철한 그런느낌인데
저는 야채의 익힘 정도를 중요시여기거덩요/~하거덩요 이러는게 묘하게 충청도같기도하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