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1
첨 나간다고 했을때는 걱정됐는데 히히 재밌겠당


 
익인1
나도ㅋㅋㅋ 오늘이 첫방이라니 신난당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기대되는데 넘무 떨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409 11.18 16:1127910 0
플레이브/OnAir 241118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달글💙🖤📻 3167 11.18 19:493157 7
드영배 청룡영화제 이번 남우조연상 개빡세 미칀,161 11.18 11:4121389 6
엔시티127 뉴콘에서 꼭 해줬으면 하는 곡 딱 하나씩만 뽑으면 뭐야? 50 11.18 20:331225 0
세븐틴 얘들아 미친 부석순 컴백한대 49 11.18 11:287450 12
 
OnAir 아니 기껏 한국어로 준비하신거도 우리 배려한거아님?1 11.07 12:21 154 0
뭐야 수능 언제라고?!2 11.07 12:21 220 0
마플 그냥 난 한국을 뜨고 싶어 11.07 12:20 60 0
OnAir 뭐지 집에서 보는 나도 알아들었는데2 11.07 12:20 211 0
윤석열 대답 진심 코미디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46 11.07 12:20 2101 0
마플 내가 기분나쁜거 이상한거임? 14 11.07 12:19 177 0
OnAir 너네 슈가 욕하면서 이재명 지지하는건 이유가 뭐야??13 11.07 12:19 294 0
OnAir 말귀를 잘 못알아들어서 미쳤나5 11.07 12:19 215 0
OnAir 한국어 발음을 왜 비웃어; 11.07 12:19 91 0
OnAir 저 외신기자분 대단하다 한국어로 읽네5 11.07 12:19 184 0
정보/소식 '2조 고지'에도 웃지 못하는 하이브, 키는 이미지 쇄신과 팬심 달래기 [SS초점]3 11.07 12:19 110 0
마플 로제랑 강동원 진짜 사겨?4 11.07 12:18 731 0
고요 속의 외침하는 원빈이7 11.07 12:18 248 4
권력자의 아내가 도움을 받으면 인연을 못끊는다는게 말이돼 11.07 12:18 29 0
마플 국힘이 역사적으로 잘못한게 뭐임?6 11.07 12:18 79 0
OnAir 윤석열 담화 어케 편집하냐1 11.07 12:18 114 0
지디 팔로팔로미 인스타 하이라이트 사진 봣어? 11.07 12:17 84 0
OnAir 우리할아버지 술먹고 횡설수설하는 화법이네 11.07 12:17 34 0
마플 사람들 진짜 있지한테 말 쉽게 한다1 11.07 12:16 165 0
정보/소식 현대통령과 전대통령의 트럼프 당선 축하글48 11.07 12:15 2182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