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톤이가 성찬이 데리러 간다니까
— 🎼 (@myluvanton) September 18, 2024
타로: 야근데둘이멈추면어뜩해 답이없잖아답이
하존니웃겨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C1VlVQJgoK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는 말만 하는 타로🙂↕️
그리고 성찬영은 이러케 됨
🦌 난 머 아무것도 안 했는데.. 심장이 아프던데..
— 사이 (@321tboy) September 18, 2024
🦕 저도 심장이 뛰긴 했어용..
ㅠㅠ 성찬영 바보 겁쟁이들 어뜨캬 pic.twitter.com/ErSCwfzlBI
괜찮아 아기들은 무서울수있지👯♂️ 한참 귀신 무서울 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