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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857 7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4 15:242289 0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51 09.19 21:591723 1
플레이브2시에 md 공지온다 35 13:17539 1
플레이브저번 콘도 금요일 7시에 공지 떴네 35 18:03663 0
 
나 쁜라인만 보면 왤케 오빠라고 하고 싶지 6 09.19 11:55 133 0
라뷰 나눔으로 네컷사진 인화해서 주고 싶은데 2 09.19 11:40 61 0
콘서트 지각해서 늦게 입장한 플둥이 있을까?😢 8 09.19 11:18 278 0
유SEN 링크 놓고가용 5 09.19 11:14 109 0
운동 알못이라 은호가 보낸거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1 09.19 11:12 41 0
와 라뷰 자리 하나 있길래 예매할랬더니 아직도 대기 있네 13 09.19 11:08 296 0
라방 전까지 노아가 하민이 위버스에 1 09.19 11:00 122 0
오늘 100년만에 냥냥쥬 라방이야 4 09.19 10:54 125 0
헐ㅋㅋㅋ 나도 이거 이제 알았어ㅋㅋㅋ 2 09.19 10:48 168 0
막콘 때 나눔할 포카홀더 주문했드악!!! 11 09.19 10:47 154 0
ㅇㅍㅂ 추석때 살 빠졌어 3 09.19 10:39 121 0
장터 논중화물 원가양도 구해요!! 3 09.19 10:15 128 0
라뷰 때 나눔 뭐하지 9 09.19 10:09 143 0
나도 왔따 티켓!! 2 09.19 10:04 58 0
은호 프사 일어나서 다시 봐도 귀엽다 4 09.19 10:03 127 0
아침부터 곤뇽왔다 2 09.19 09:45 88 0
나 빨리 돈 쓰고 싶어 12 09.19 09:34 280 0
이번달은 ㅁㄷㅎ 없으려나???? 5 09.19 09:22 161 0
라뷰 자리 4 09.19 09:16 179 0
장터 공굿 및 비공굿 양도해! 2 09.19 09:11 1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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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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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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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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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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