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1 콘서트장 근처

2 집 가는 길에 있는 번화가

3 집과 집 중간지점

4 멤버들이 갔던 집

내가 주선자라 후보 좀 추리려고 하는데 주로 어디 가는 지를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 다들 어디로 감??



 
익인1
만나는 사람들이 어떤 관계야?
어제
글쓴이
just 덕메인데 거의 일년만에 오프에서 만남
어제
익인1
가까이 사는 사람이면 2도 좋은데 동행 구해서 첨보는 상황이면 1에서 그나마 가까운 번화가
어제
글쓴이
일단 번화가 위주로 후보 추려야겠다 ㄱㅅㄱㅅ
어제
익인2
난 콘서트장 근처의 고깃집 양꼬치집 이런곳 자주 갔어
어제
익인3
난 하이디라오 자주 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20 09.19 16:0925149 15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23 09.19 11:5021098 15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55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8 09.19 19:092545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4 09.19 20:361269 0
 
쿠플 티켓팅 해본 사람? 09.19 21:58 15 0
보넥도들아 10시에 뭐 뜰 거 같지 않니?5 09.19 21:57 103 0
헐 태산이 꿀물양이랑 운학이 탄산수양2 09.19 21:58 104 0
도영콘 일예 시제4 09.19 21:57 151 0
고잉세븐틴이였나 어디서 나온 것 같은 멘트인데 ㅠㅠ 15 09.19 21:57 183 0
어젯밤에 샤이니 키가 이정현 와 추는 꿈꿨어11 09.19 21:57 205 2
OnAir 아 저기가 연합했다는 그 팀인가??2 09.19 21:57 58 0
OnAir 로투킹 팀들 잘모르는데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 ㅋㅋㅋ1 09.19 21:57 25 0
OnAir 반전인데??3 09.19 21:57 63 0
OnAir 세림 아이홀 진짜 깊다1 09.19 21:57 30 0
위시 근데 ㄹㅇ 고증잘했다 ㅋㅋㅋㅋㅋㅋ 찐 고딩의 하루 09.19 21:57 96 0
배우 덕질 처음인데..볼수가 없어8 09.19 21:57 33 0
성찬영 코어4 09.19 21:57 188 7
카리나 셀카진짜 원한다2 09.19 21:57 82 0
OnAir ????1 09.19 21:57 39 0
연준이 이부분 진 ㅏ 미땡놈같다3 09.19 21:57 118 0
OnAir 태민 진짜 왕자님같다 09.19 21:57 35 0
OnAir 태민 목소리 부드러워1 09.19 21:57 50 0
OnAir 태민 왜 나이 안먹어 09.19 21:57 28 0
로투킹 언제부터 햇냐5 09.19 21:57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