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좋아했었는데 잠깐 휴덕했었단 말야 개인 사정으로..
그래서 그런지 뭔가 열정적으로 좋아하지는 않게 되고 유사 먹었었는데 유사도 안먹어.. 걍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느낌..?
보면 너무 귀엽고 웃음도 나는데 막 열정적이지가 않아..깊게 파지를 못하는 느낌..?
근데 또 노래는 나오는 시간 맞춰서 찾아 듣고 직캠도 보고 웃는거 보면 행복하고.. 최애 칭찬 받으면 기분도 너무 좋고 .. 근데 이게 오래 좋아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아직 좋아하는건지가 좀 헷갈림 ㅠ 정인걸까 아님 아직 좋아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