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본인표출 삐삐 슈가 탈퇴 촉구 화환 총공 1일차 시작했습니다 77 10.20 09:307273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11월5일 살롱드립 출연확정 46 14:061235 15
방탄소년단본인표출 삐삐 슈가 탈퇴 촉구 화환 총공 2일차 시작 38 10:022128 34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제이홉 전역 후 첫 공식일정 시구한답니다 36 16:03612 3
방탄소년단 탄소들아 나 석진이앨범서폿에 진심인데 43 10.20 22:471363 46
 
정국이 고양이 만지는거에 대한 약간 어떠한 권력이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 7 09.19 17:23 286 3
오늘 이게맞아?! 레전드 짤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19 17:15 217 5
OnAir 둘이 넘 귀여웠당...담시즌 기다릴거야 1 09.19 17:04 36 1
마플 이슈마다 팬들 생각이 다 다름 15 09.19 16:59 479 0
OnAir 샘들 바지가 너무 짧아요..... 5 09.19 16:37 197 1
OnAir 이게맞아 양고기랑 소고기 야무지게 먹은 둘ㅋㅋㅋㅋ 09.19 16:26 37 0
마플 해외 갠팬덤들도 또 난리네 14 09.19 16:08 369 0
마플 욕나와 진짜 2 09.19 15:59 127 0
마플 7천지들은 왜 멤버들한테 저렇게 못되게 굴어? 순수한 궁금증임 15 09.19 15:42 246 0
정보/소식 삐삐 말년휴가 나온 호석이 17 09.19 15:40 666 7
애들 전역하고 오프 뜨면 6 09.19 15:35 82 0
마플 나 가끔 ㅌㅇㅌ 보러 가는데 요즘들어 부쩍 타멤글 리트윗같은거 열심히하는거 같음.. 9 09.19 14:36 222 0
진짜 오프 소식이 젤 좋은 것 같아 4 09.19 14:31 145 0
마플 주기적으로 독방에 도배하던 어그로 강퇴됨 16 09.19 14:22 496 1
이거 내 눈물버튼이야... 2 09.19 14:17 73 6
국이 못살줄알았는데 있어서 다 샀다ㅠㅠㅠ 1 09.19 14:00 170 0
아니이 제희가 또 3 09.19 13:42 140 3
오늘 이게맞아?! 마지막 에피소드다ㅠㅠㅠㅠㅠㅜ 제발 영원히 해줘ㅠㅠㅠ 5 09.19 13:11 147 2
석진이 보고 싶다 2 09.19 13:08 74 2
오 포토북 가격 ㄱㅊ하네?? 9 09.19 12:51 3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7:14 ~ 10/21 1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