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건 개인감정이니 뭐 그럴 수 있는데 정해인 예전에도 지금도 네임드 배우인건 사실임
아주 잠깐 나왔던 서울의 봄에도 정해인 등장씬에 알티, 입소문 엄청 탔고, 정해인 나와서 본 다는 사람도 많았음
그리고 정해인은 요 근래에 뜨기 시작한 배우가 아니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시작해서 디피로 이미 몸값을 한참 높인 배우임
요 근래에 영화랑 드라마가 동시에 겹치면서 더 화제성이 높은거고.. 이제 막 뜨기 시작해서 화제성이 높은 게 아니라,,
싫어하는 이유가 정해인이 어떠한 논란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단순 본인 스타일이 아니여서 싫어하는거면 그냥 조용히 싫어하셈..
열심히 활동하는 배우 힘 빠지게 하지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