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8l
루비가 팬덤명이야?


 
익인1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더보이즈, IST 떠난다…새 소속사 물색 중173 17:0610676 1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2469 19:541696 2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145 17:5110865 1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66 8:432041 0
성한빈/정보/소식 엘르코리아 인스타 66 10:132602
 
마플 ㅌㅂㅌ 오히려 1차가 더 큰쪽 아닌가? 10 09.19 12:56 363 0
마플 데이식스는 탈퇴 한 명 전에도 5명인데 왜 6이야??45 09.19 12:56 2154 0
이건 고데기일까?2 09.19 12:56 147 0
케이콘 출연권은 ㄹㅇ 심했다1 09.19 12:56 193 0
마플 근데 난 저정도 정병들보면 쟤네는 돌들을 1 09.19 12:56 108 0
헐 원희 그 마그네틱때 이상한 뽕 머리 안 하니까 진짜 훨씬 좋다32 09.19 12:55 2453 0
리쿠 공부 잘하나본데 이과야?3 09.19 12:55 459 0
울트라로 영상찍는 익들아3 09.19 12:55 79 0
마플 ㅇㄴㅇ이랑 aoa 비슷한 케이스임?6 09.19 12:55 140 0
콜플 티켓 얼마일까 09.19 12:55 26 0
제니 사이트 정보 다 넣었는데 왜자꾸 에러로그인 뜨지 ㅠ5 09.19 12:55 197 0
헐 콜드플레이 내한하네 09.19 12:55 32 0
마플 근데 ㅌㅂㅌ는 그룹 두루두루 전체적으로 1차가 다양하던데 4 09.19 12:55 267 0
위시 인스스 잔망 미쳤는데??????1 09.19 12:54 102 0
마플 저 정도로 정병온 애들한테는 알페스고 뭐고 탈덕했으면 좋겠음 1 09.19 12:54 85 0
윳댕은 1차가많아? 14 09.19 12:53 522 0
마플 제발 4 09.19 12:53 186 0
강승윤 음색 ㄹㅇ 쩐다2 09.19 12:53 48 0
마플 타팬인데 7 09.19 12:53 246 0
제니 컴백 전이나 후에 라방할까1 09.19 12:52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