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냥 아이돌들 지 별명이나 애칭 만들어서 쓰잖아 그런거랑 똑같지 그리고 제니는 그걸 좀 브랜드화 해보려고 하는거 같고 별걸 다 꼽네
부러우면 하나 만들어


 
익인1
ㄹㅇ 저걸로 정병 오지게 꼬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뭔 발작버튼인가봄 어쩌라고
1개월 전
익인2
그니까 저거가지고 까는애들 ㄹㅇ 웃김
1개월 전
익인3
그것이 정병이니까
1개월 전
익인4
뭐에 버튼이 눌리는 건지 감도 안 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안x현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299 11.09 11:2413041 0
연예지금 안 자는 익들 최애 누구야163 2:171322 0
샤이니 기범이가 콜백 부르는 샤이니 단톡방 음성 들려준거 들어봐ㅋㅋㅋ 41 11.09 15:485494 23
제로베이스원(8) 헉 하오 오늘 얼굴 36 11.09 12:213564 26
플레이브 예준아하고 불렀다 37 11.09 11:584382 15
 
얼합 레전드 2 11.09 17:43 248 1
마플 피뎊 딴 거 폴더로 정리하는데 ㅇㅌ가 제일 적어 11.09 17:42 88 0
마플 ㅌㅇㅌ 에 정병구분좀 하자 11.09 17:40 77 0
혹시 응원봉도 공구 같은게 있어???5 11.09 17:40 168 0
루시 최상엽님 짠남자에서 입은 가디건 정보 있나..?2 11.09 17:39 157 0
마플 누가 봐도 ㅌㅇㅌ ㅈㅂ글인거 갖고 와서1 11.09 17:39 134 0
슴콘 연석 잡는게 멜무 연석 잡는것보다 빡셀까??4 11.09 17:38 246 0
아케인 개재밌다2 11.09 17:38 60 0
마플 연준이랑 르세라핌보면12 11.09 17:38 377 3
마플 짹에 돌 얼굴보고 조롱하는 계정 신고하면 제대로 신고돼?10 11.09 17:38 123 0
오늘 체조? 핸드볼? 에서 누구 콘서트해?2 11.09 17:38 599 0
마플 와 나 여태 ㄷㅂ이라는게 담 ㅂㅐ를 말하는줄2 11.09 17:38 167 0
민주의 이런 모먼트를 조아함ㅋㅋ2 11.09 17:38 75 0
저메추 해줘잉... 떡볶이 vs 돈까스 뭐 묵을까9 11.09 17:38 68 0
내년에 sm 신인남돌 나와?3 11.09 17:36 232 1
날씨가 이런데 모기....2 11.09 17:35 52 0
불행하면 남한테 관심이 많아진다는 거 공감함?25 11.09 17:35 362 0
남돌 중에 르라보 상탈 쓰는 남돌 누구였지6 11.09 17:35 517 0
팬싸 예지 류진 이쁘다... 11.09 17:34 142 0
씨지비 기프티콘으로 예매한거 취소하면 환불 못받아??3 11.09 17:34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