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1l 2

[잡담] 이거 진 ㅏ ㅅ미쳣다 리쿠 | 인스티즈

야ㅜㅜㅜ



 
익인1
나랑 사궈
1개월 전
익인2
ㅠㅠ
1개월 전
익인3
진짜 개설렘...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지금 안 자는 익들 최애 누구야258 2:173910 0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117 8:223525 28
드영배부산 난리났음...53 11.09 19:4423008 3
제로베이스원(8) 거니하니가 왜이래 39 2:442185 12
성한빈/정보/소식 콘서트md 비하인드 사진 30 11.09 19:021068 23
 
마플 이상한 팬이 붙었는데 11.08 20:50 68 0
드림 플라잉키스 계속 사랑한다고 하는데 진짜 말하는것도 벅차보여서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2 11.08 20:49 67 1
마플 덕질도 덕질인데 걍 익예 플도 11.08 20:49 28 0
박진영 시상식에서 라이브 못한다 까이더니 오늘 뮤뱅에서 라이브 레전드던데..3 11.08 20:49 98 0
OnAir 다들 삼시세끼 봐라 곧 엄태구 나온다2 11.08 20:49 47 0
스트레이키즈 일본인기 많음?15 11.08 20:48 286 0
마플 나도 솔직히 문건 더 풀리는 거 싫었어 1 11.08 20:48 91 0
마플 난 트위터에서 어떤 ㅎㅇㅂ팬이 문건 모아둔게 저런 악플들이 있으니 우린 조심하자 였다는 글 ..2 11.08 20:48 140 0
성진 콘 생중계해주나1 11.08 20:47 80 0
2024년 응원봉 배틀로얄!9 11.08 20:47 56 0
마플 혹시 정병도 성수기가 있다고 생각해?5 11.08 20:47 56 0
라이즈 예능 같은 컨텐츠 추천해주라7 11.08 20:46 190 0
처!음 너를 만난 건~4 11.08 20:46 145 0
재중이랑 준수가 이 노랠 부르다니🥲 (ㅅㅍㅈㅇ)31 11.08 20:46 871 1
나 라이즈 귀에 헤드셋 끼고 입으로 말해요인가..? 그거 봤는데 5 11.08 20:46 308 3
마플 본진 인스타 팔로워 다 줄었어??3 11.08 20:46 103 0
역시 노래 좋은게 최고의 프로모고 바이럴이다1 11.08 20:46 71 0
푸른색의 하늘 아래 너만 보여 다시 한 번 말해줄게 너 하나만 love ya 11.08 20:45 29 0
인티 요즘 알바들 많이 고용 했나? 11.08 20:45 46 0
보넥도 콘 가는사람?8 11.08 20:45 2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2:42 ~ 11/10 1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