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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성규방 친구들 모두 해피 추석😁😁 13 09.17 00:05202 0
김성규우리 덩구 에반하구 찰리는 진짜 인생캐 같아 7 09.19 12:4757 0
김성규그랑이들아 큰일났다 성규가 너~무 좋아 7 09.16 23:0545 0
김성규 투어요정 오늘 쉬어가고 다음주 두번!! 5 09.19 10:3545 0
김성규컨트롤 부르고싶다 5 09.16 23:0932 0
 
규보싶🥹 2 09.19 23:25 20 0
성규 입꼬리가 너뮤 귀엽게 생겨써 4 09.19 22:19 28 0
우리 덩구 에반하구 찰리는 진짜 인생캐 같아 7 09.19 12:47 57 0
잘생겼다 3 09.19 12:28 39 0
투어요정 오늘 쉬어가고 다음주 두번!! 5 09.19 10:35 45 0
부) 5일 연휴 마지막날 밤 / 긍) 내일 투어요정 오는 날 4 09.18 23:21 42 0
성규 자기 살 너무 빠졌다가 다시 좀 찐 거 같다던 거 3 09.18 19:54 65 0
성규 삐끼삐끼 이왜진 4 09.18 19:17 31 0
오늘 성규 보는 그랑이들 부러워ㅠㅠ 4 09.18 13:55 28 0
정보/소식 [📸] 🌕추석 선물 도착🌕 비타민 성규 보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ʕ・ ̫ ‹ʔ―�.. 5 09.17 15:14 24 0
성규방 친구들 모두 해피 추석😁😁 13 09.17 00:05 202 0
컨트롤 부르고싶다 5 09.16 23:09 32 0
그랑이들아 큰일났다 성규가 너~무 좋아 7 09.16 23:05 45 0
본인 셀카 보내면서 해피추석이라는거 넘 앙큼하다 2 09.16 22:55 16 0
아니 성규 버블 말투가ㅋㅋㅋㅋㅋㅋㅋㅋ 3 09.16 20:15 46 0
성규 추석에 가족들이랑 맛있는거 먹고 살 조금이라도 쪘으면 🥹 2 09.16 19:48 22 0
정보/소식 싱크로뮤 성규 cut 4 09.16 12:04 27 0
성규가 우리 떼창듣고 엄지척 해줄때 뿌듯해 4 09.15 23:18 38 0
명절 기념 성규어린이 사진 5 09.15 12:47 41 0
콘비하인드 보고 또 생각한건데 이벤트 하면 성규가 환하게 웃어주는게 넘 좋다 2 09.14 21:51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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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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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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