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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쭝이 그르?드르? ㅊㅎ 선배님 그거! 4 09.19 22:58157 1
에이티즈홍중이가 간 삿포로 숙소 어딘지 아는티니 있어? 5 09.19 17:18133 0
에이티즈이번에 올려준 추석플리 노동요로도 잘 쓰는 중ㅋㅋㅋㅋㅋㅋㅋ 3 09.19 13:28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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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졌어 4 07.26 17:41 5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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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홍중이랑 사니 인스스 머지? 3 07.26 11:02 350 0
워크 깜짝 스밍 이벤트 당첨된 티니 있어?? 14 07.26 01:12 539 0
우호홍 조합 진짜 ㅋㅋㅋㅋ 1 07.25 18:37 136 0
정보/소식 ATEEZ JAPAN 4TH SINGLE「Birthday」 Concept.. 5 07.25 18:19 5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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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실체 내년 5월부터 공사래 15 07.25 15:32 922 0
민기 치료 받는거 별거 아니길ㅠㅠㅠㅠㅠㅠㅠㅠ 5 07.25 14:39 670 0
홍중이 안 갈 수 없는 곳이 있다더니 데이빗보위 벽화거리(?)였나봐 1 07.25 13:55 54 0
성화 쌩얼 볼수록 넘 예쁨 3 07.25 12:48 482 0
오오 성화가 윤호 선물 준건가?? 2 07.25 12:25 613 0
아니 팬미 엠디 바인더는 풀리자마자 품절인거야 아예안풀린거야 2 07.25 12:16 523 0
오 태국 국대틱톡에서 워크 썼대 11 07.25 08:57 788 0
민기 이거 뭐라고 하는거야ㅋㅋㅋㅋㅋ? 3 07.25 01:48 5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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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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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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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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