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7l
당연히 낫겠지?? 플로어는 좀 앞구역 1열이고 2층은 극싸 중간자리고든...???


 
익인1

15시간 전
익인2
1열이면 다리도 더 편할 듯 싶긴한데 폭죽가루 떨어지는 거랑 벌레들의 공격이 좀 있긴함
15시간 전
글쓴이
아 그건 생각을 못햇네......ㅇㄴ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18 09.19 16:0924604 15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21 09.19 11:5020570 15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18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7 09.19 19:092508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3 09.19 20:361256 0
 
마플 난 스타일기 좋은데... 0:57 50 0
팬은 최애랑 좀 닮은 스탈좋아하나? 엔시티드림 팬들 영상뜬거 봤는데1 0:57 81 0
나는 이거보고 코즈가 보넥도를 사랑으로 키웠구나 함6 0:56 275 1
아이유콘 응원봉 아이크 사려면 적어도 몇시까지 도착해야할까?6 0:55 68 0
운학이가 너무 귀여워 ㅡ4 0:56 54 0
마플 스타일기로 정병 발산하는 애들이 진정 남미새들인듯3 0:55 87 0
마플 오늘 공방이랑 팬싸 가는 사람 0:55 38 0
난 아직도 탈덕이랑 완덕 차이 모르겠음46 0:55 567 0
내 기준 환승연애 분위기 최강 남돌 0:55 131 0
난 진짜 보넥도랑 더 친해지면 운학이 탈색빡빡이 공개해줄거라 믿음 0:55 42 0
몬엑 자컨 중에 그 니가 사고 니가 입어 노래 부르던 자컨 뭐더라? 4 0:55 23 0
템페스트 로투킹 이러고 봤대 ㅋㅋㅋㅋ3 0:54 218 0
제노 약간 적나라할수록(?) 잘생긴 거 체감하게 됨2 0:54 128 1
카리나 얼굴도 물론 예쁘기도 한데4 0:54 139 0
흑백대전 3회 에드워드 리 셰프 대박이다2 0:54 45 0
크래비티가 VENI VIDI VICI 제목처럼 되길...2 0:53 42 0
제니는 패션 센스 진짜 타고난 거 같아5 0:54 660 0
아이들 북미투어도 공연장 계속 커진다 0:53 68 0
아 생각해보니까 프듀2 형섭이랑 건희 오리틀걸 했구나ㅋㅋㅋ2 0:52 56 0
카리나 하나만 해줬으면 함5 0:53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24 ~ 9/20 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