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괜 강태가 만약 주리와 이어졌다면 어땠을거같아?

과연 오래갔을지 

[익인1]

강태한테는 상태가 가장 중요한데 주리가 상태를 문영이처럼 온전히 품어줄 수 있었을지가 의문임. 물론 주리랑 주리엄마 정말 좋은 사람들이지만 진짜진짜 가족이 된다는건 너무 어려운일이라.. 주리가 강태를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어려웠을 것 같음

[익인2]

난 강태주리파였어..

[익인3]

난 강태가 주리랑 잘 되어서 온전한 엄마의 사랑도 느껴보고 조금 더 안정적인 삶을 살았으면 하고 바랬어.

[익인4]

22 주리엄마가 너무 따뜻해서 이쪽이 좋았어

[익인5]

33

[익인7]

주리랑 되면 더 안정적이고 배려받는 삶을 살았을거 같아 주리가 강태 사랑하는 거 완전 보였잖아
강태가 주리를 어느정도 사랑하는지가 관건이지

[익인6]

강태는 마음이 없으니까 사겼으면 금방 헤어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