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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BTS 정국과 뉴진스의 방법론 | 인스티즈

[유진모 칼럼]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Artists are not guilty.)라는 글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이를 놓고 방탄소년단과 뉴진스의 팬들은 물론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들까지 저마다의 의견을 올리며 정국의 의도를 해석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하이브는 “어떤 경우에라도 어린 아티스트를 분쟁에 끌어들이고 방패막이로 내세우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 올린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일단 정국이 뉴진스의 편을 든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민희진 전 대표를 지지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할 듯하다. 오히려 반대의 뜻이 클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그것 역시 확대 해석에 가깝다.

즉 하이브와 민 전 대표 중에서 어느 편에 선 게 아니라 그냥 순수하게 뉴진스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것이다. 하이브와 민 전 대표의 다툼은 사실상 수천억 원의 돈을 놓고 다투는 싸움이다. 그 천박한 다툼에 예술가(Artisrs, 뮤지션이나 가수가 아니라는 표현에 주목할 것.)를 끌어들이지 말라는, 참여하지도 말라는 의미일 확률이 높다.

그 화살이 하이브일 수도, 민 전 대표일 수도 있다. 더 나아가 뉴진스도 자유로울 수 없다. 뉴진스는 지난 11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오는 25일까지 민 전 대표를 어도어의 대표 이사 자리에 복귀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정국의 글은 이 방송 이후에 게재되었다.

정국은 하이브와 민 전 대표 중 누가 옳고 그른지를 이야기한 게 아니다. 그런 것과는 철저하게 거리를 둔 채 오직 뉴진스를 보호하기 위해 논란을 각오하고 한마디 거든 것이다. 방탄소년단은 하이브와 민 전 대표의 분쟁 5개월 동안 입을 다물고 있었다. 물론 그들이 참여할 문제가 아니기도 하다.

그런데 뉴진스의 유튜브 방송 이후 드디어 정국이 입을 뗐다. 이는 자신들의 이권 다툼에 어린 가수들을 끌어들이는 행위를 멈추라는 의미이다. 동시에 후배인 뉴진스에게 어른들의 머니 게임에 휘둘리지도, 휘말리지도 말라는 뜻이다.

이 혼돈의 와중에 뉴진스와 팬들에게 매우 중요한 소식이 날아들었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빌보드는 최신 차트(9월 21일 자)를 통해 뉴진스가 지난 5월 발매한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와 동명의 타이틀 곡 ‘하우 스위트’가 글로벌(미국 제외) 140위에 오르며 16주 연속 랭크되었다고 전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지난 6월 공개한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 곡 ‘슈퍼 내추럴’이 글로벌(미국 제외) 135위에 오르며 12주 연속 랭크되었다. 국내로 눈을 돌리면 멜론 주간 차트(집계 기간 9월 9일~9월 15일)에서 ‘하우 스위트’가 7위에, ‘슈퍼내추럴’이 12위에 각각 올라 있다. 이 차트에 뉴진스의 곡이 무려 9곡이 랭크되었다.

벅스 주간 차트에서는 ‘슈퍼 내추럴’이 지난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한 4위에, ‘하우 스위트’가 8위에 각각 올랐다.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의 수록곡 ‘버블 검’은 5계단 오른 17위를 차지했다. 뉴진스는 걸 그룹이다. 회사 내부의 돈 다툼이나 헤게모니 싸움에 동원되거나 참견할 게 아니라 가수 본연의 본분에 전념하는 게 바람직하다.

뉴진스가 가장 신경 써야 할 사람의 우선순위는 어떨까? 1번 팬, 2번 투자자, 3번 매니저를 비롯한 소속사 임직원이 아닐까? 팬들이 뉴진스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본업에 열중해서 팬들을 즐겁게 해 주고, 활발한 해외 활동으로 빌보드 등 해외 차트를 휩쓺으로써 팬들을 뿌듯하게 해 주는 게 아닐까?

1338년 고려 우군 도통사 이성계는 명나라에 대항하기 위해 요동 정벌에 나섰지만 우왕과 팔도 도통사 최영의 명령을 거역하고 군사를 개경으로 돌리는 정변(쿠데타)를 일으켜 우왕과 최영을 몰아내고 정권을 잡아 결국 조선을 건국했다. 시각에 따라 쇠락한 고려를 무너뜨리고 튼튼한 새 나라를 건국한 개혁일 수도, 정반대의 반역일 수도 있다.

뉴진스는 표준 계약서를 의식한 듯 민 전 대표의 복귀 시한을 2주로 정했다. 그들은 방송을 통해 자신들의 하이브에 대한 반발이 오로지 자신들의 뜻이었다고 주장했다. 누가 물어보았는가? 굳이 하지 않아도 될 '해명'을 해서 오히려 의혹만 키운 것은 아닐까?

정국의 코멘트는 짧지만 강렬했다. 어쩌면 '이쪽이냐, 저쪽이냐?'로 헷갈리는 대중의 진영에 대한 의혹까지 예상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의 방법론은 매우 현명했다. 피고용인이 고용주를 부정하고, 심지어 고용주가 자신의 방법론을 카피해서 돈을 번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고용주가 피고용인을 해고했다. 그런데 신입 직원이 고용주에게 피고용인을 복귀시키라고 촉구한다. 이게 합리적인 방법론일까?

http://m.celuvmedia.com/article.php?aid=1726709589485182013#




 
   
익인1
아오 열심히 읽다가 뻘소리라 중간에 내렸네
1개월 전
익인4
그니까ㅋㅋㅋㅋㅋㅋ일부러 저랬나싶은데ㅋㅋㅋㅋㅋㅋ무슨 역사까지 들먹이면서 치졸해
1개월 전
익인1
이런 거 쓰면서 돈 버는 삶 부럽다
1개월 전
익인5
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읽다가 중간에 "예술가를 끌어들이지 말라는, 참여하지도 말라는 의미일 확률이 높다. 그 화살이 하이브일 수도, 민 전 대표일 수도 있다. 더 나아가 뉴진스도 자유로울 수 없다. " 응? 하고 내림
1개월 전
익인1
그렇다고 해서 민희진 전 대표를 지지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할 듯하다. 오히려 반대의 뜻이 클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그것 역시 확대 해석에 가깝다.
난 여기부터 ㅋㅋㅋㅋㅋ확대해석이라고 덧붙였지만 농후하다고 결국 여론잡이 하는 거임 ㅋㅋㅋㅋㅋ아오

1개월 전
익인17
ㄹㅇ 뭔 헛소리입니까
1개월 전
익인2
일단 정국이 뉴진스의 편을 든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민희진 전 대표를 지지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할 듯하다. 오히려 반대의 뜻이 클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그것 역시 확대 해석에 가깝다.
https://www.instiz.net/name_enter/93506210
하이브 연휴 끝나고 시작했니?

1개월 전
익인2
1338년 고려 우군 도통사 이성계는 명나라에 대항하기 위해 요동 정벌에 나섰지만 우왕과 팔도 도통사 최영의 명령을 거역하고 군사를 개경으로 돌리는 정변(쿠데타)를 일으켜 우왕과 최영을 몰아내고 정권을 잡아 결국 조선을 건국했다. 시각에 따라 쇠락한 고려를 무너뜨리고 튼튼한 새 나라를 건국한 개혁일 수도, 정반대의 반역일 수도 있다.

https://www.instiz.net/name_enter/93506210
이건 ㄹㅇ 눈을 의심함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뻘소리
1개월 전
익인6
중간에 갑자기 이상한 소리 개많다
1개월 전
익인7
이런 기사쓰고 돈 받으면 좋겠다
1개월 전
익인8
와 뉴진스한테 어른들의 머니싸움에 휘둘리지 말라는 뜻이라고?ㅋㅋㅋ 뉴진스가 본인들 인생 걸린 일이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애들은 빠져라~ <- 이런식으로 나온다고?
1개월 전
익인9
헛소리를 길게 함
1개월 전
익인10
난 뉴진스 응원하는데 이 기사에 어느 정도 공감해.. 아티스트가 분쟁에 휘말리는 이미지로 굳어지는 건 결코 득될 게 없다는 생각이라, 신우석한테도 하이브한테도 민희진한테도 휘둘리지 않고 본인들이 하고 싶었던 음악 하면서 앞으로도 팬들 앞에서 빛나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음
1개월 전
익인10
물론 내가 모르는 회사 내에서의 알력다툼이나 아티스트를 향한 견제, 악의적 시선 등이 있을 수도 있겠고, 그래서 목소리를 낸 걸 수도 있겠지만.. 응 그렇다
1개월 전
익인10
"오히려 반대의 뜻이 강할 가능성이 농후" 이건 그냥 말도 안 되는 소리고 기자 본인의 사견이 잔뜩 들어간 소리 같긴 한데.. 이번 라방에 이전까지 뉴진스 제작에 참여하다가 배제된 감독들의 입김이 들어갔다는 건 부인할 수 없다고 봄
1개월 전
익인19
나도 똑같은 생각임. 분쟁은 어쨌든 어른들의 일이니까
1개월 전
익인20
이거야말로 응원하는 마음을 방패로(미안) 쓰는 나이브한 입장 같음 뉴진스라고 그 라이브가 불러올 파장 몰랐던 거 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들 인생이 걸린 일이며 어른들의 싸움이라고 빠져 있기에는 팬들도 나서서 도와주고 있는 상황이라 용기냈다고 충분히 설명했는데 내부상황 누구보다 잘 아는 당사자들의 선택에 이런 식의 의견을 얹는 건.... 적어도 응원한다는 말과는 모순이 아닐까 싶어
1개월 전
익인10
응 멤버들 의도야 충분히 이해하지 뉴진스 응원하는 팬들 마음도 이해하는데, 의리를 지킨 행동이 결과적으로 뉴진스한테 득이 될지는 모르겠음(애초에 민희진도 뉴진스가 전면에 나서는 걸 반대했다고 하고)..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아티스트가 자기 목소리를 내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이 더 많고, 저 행동이 도의적으로 옳은 일일 수는 있겠지만 뉴진스라는 그룹에게 이로운 것일지는 모른다고 봄.. 뉴진스 응원한다는 건 저 기자와 입장은 다르지만 생각은 같다는 뜻이었어 앞으로도 뉴진스 노래 계속 들었으면 하고.
1개월 전
익인21
빼고 정국이 뉴진스 응원하는 건 딱 뉴진스만 응원한게 맞지 거기에 이런저런 이유를 가져다 붙이는거야 말로 정국이 의도 왜곡하는거라 생각함 그런 복잡한 관련까지는 뉴진스가 생각해야 할 일이지 여기도 뉴진스 응원하는 사람들이 민희진을 다 응원하는게 아님 그냥 뉴진스만 안타까워하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음
1개월 전
익인29
갑갑하다...딱 정국이가 만한거만 보면된다
1개월 전
익인30
신우석한테도 하이브한테도 민희진한테도 휘둘리지 않고 본인들이 하고 싶었던 음악 하면서 앞으로도 팬들 앞에서 빛나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음 > 이게 무슨 말인덷 ㅋㅋ ㅜㅠ .아티스트 보호가 전혀 안 되는 지금 상황에서 뉴진스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할 수 있겠냐고 ........누가해주는데 ...🤷🏻‍♀️🤷🏻‍♀️
1개월 전
익인17
22ㅋㅋㅋ 길게 말해놓고 알맹이가 없음. 애들 바보로 만드는 말
1개월 전
익인34
나도 공감해 지금은 아티스트 본연에 일에 신경써야 한다는거 오죽했음 방송까지 했을까 싶긴한데 그럴수록 팬들도 더 혼란스러워 하게 되어있어 이권다툼은 그들끼리 알아서 해야할 문제이고 아티는 팬들을 위해 본업에 충실해야만 해 그 이권 다툼에 개입하는 순간 아티랑 팬덤 다 힘들어지는거임 어케 내맘에 드는일만 있겠어 불합리해 보여도 참고 넘겨야할 부분도 있는거지
1개월 전
 
익인11
하이브가 개 쥐롤 안했으면 될일 아티스트 주제에 이제와서 참견한다 이러는말 얹는거 토악질나옴
1개월 전
익인12
하이브 하는짓 점점 추해
1개월 전
익인13
연휴 끝나자마자 시작했네 으휴
1개월 전
익인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뭐래
1개월 전
익인15
으휴
1개월 전
익인16
이런 기사 쓸거면 그냥 가서 더 자라
1개월 전
익인17
멍멍멍
1개월 전
익인17
왈왈왈
1개월 전
익인18
이게뭐지
1개월 전
익인22
나도 한달만 참으면 퇴직금 나오는데도 사내 괴롭힘으로 퇴사했다 그런데 애들은 오죽할까 편가르기부터 시작해서 나서게 된 이유까지 직접 설명했는데도 그 의도를 자기들끼리 해석하고 있음 사회가 진짜 미쳐돌아가는듯
1개월 전
익인23
뉴진스 : 민희진 지지
정국 : 뉴진스 지지
이런데 뭔 <<민희진 전 대표를 지지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할 듯하다. 오히려 반대의 뜻이 클 가능성이 농후하지만>>이야...??
나 진짜 이해가 안됨.......

1개월 전
익인24
ㅋ 뉴진스에게 가장 중요한거? 본인들 미래임 뉴진스 뿐만 아니라 그냥 인간이라면 각자 본인들의 앞길, 꿈이 제일 중요함
1개월 전
익인24
이 기사는 그럼 결국...팬을 위해서 뉴진스가 입닫고 참았어야 했단 개 소리밖에 더 됨? 진짜 잔인하고 멍 청한 기사인듯
본인들이 본인들 미래 결정하고자 목소리 낸게 무슨 잘못이란 말임ㅋㅋㅋ

1개월 전
익인25
뉴진스 라방 후 나온 응원이야. 그리고 그 라방의 핵심은 민희진의 복귀고. 왜? 하이브가 뉴진스의
신의를 저버렸고 보호하지 않을 것이란 두려움을 줬기 때문에. 이게 심플한 팩트 아닌가? 근데 라방과 ㅈㄱ 지지 후 온갖 언론에서 의미를 분석 해석하고 뉴진스는 어른들 싸움 끼지 말고 팬들을 즐겁게 하는 일에나 충실하란 기사가 쏟아지는게 우습네. 하이브 뜻이 뭔지는 해석이 없어도 명확히 알겠다.

1개월 전
익인28
하이브에서 낸 기사인거지?
1개월 전
익인29
하이브 진짜연휴끝나자마자 추하네
최근 해시도 넘나 회사측 봇? 매크로 티나던데 어디까지 갈래

1개월 전
익인31
이젠 추하다는 단어도 아깝다
1개월 전
익인33
뭐래 정국이 뉴진스 편을 들었다, 그것만 딱 보면 이렇게 복잡하게 주절거릴 일도 없는데 하이브 추하다 추해 방탄과 뉴진스의 안전이별 탈하이브 응원함
1개월 전
익인35
어른들 일이라고 빠지라는거 진짜 본인은 전혀 상관없는 제 3자니까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함 ㅎ.. 의장이 대놓고 무시하고 역바이럴 시동걸었을때부터 뉴진스는 당사자야 어른들 싸움에 낀 애들이 아니라
1개월 전
익인36
말이긴면 범인이라했나? ㅋㅋㅋㅋ 하이브야 말이길다
1개월 전
익인37
뻘소리가 있길래 중간에 내림 아니 말한 그대로 보는게 그렇게 어렵나
1개월 전
익인41
애들 가만히 두는 게 그렇게 어렵나 어떻게 기사를 이렇게 교묘하고 정치적으로 쓰지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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