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만 아는 남돌 성공 조건 있는데301 09.20 15:208098 0
드영배성시원이랑 성보라 싸우면 누가 이길까112 09.20 16:447399 0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100 09.20 18:042443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9 09.20 15:243657 0
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56 09.20 22:42451 0
 
도영이들아 요거 어디올라온지 알오?2 09.20 23:24 125 0
흑백요리사 4화까지 나온 음식중에 딱 하나만 먹는다면?11 09.20 23:24 141 0
정보/소식 [단독] '황제경호' 변우석, 알고보니 공항 '교통약자 우대출구' 특혜도 받아60 09.20 23:23 2106 0
라이즈 콤보 무대 뭐야 ...9 09.20 23:23 225 1
방탄 진 구찌 ceo 옆에 앉았네!!(회장님이래)20 09.20 23:23 798 0
김희철: 나 그냥 엉망진창인 얼굴이야1 09.20 23:23 47 1
인스파이어 본 눈으로 고척가면 실망하겠지?8 09.20 23:23 91 0
나 지금 앤톤 사랑맥스상탠건가??18 09.20 23:23 226 5
진 구찌 엠버서더야?4 09.20 23:23 100 0
마플 본진 솔로 나오는데 자꾸 밴드 음악 들고 온다 09.20 23:23 79 0
마플 이런 팬이라 미안하다 최애야.. 09.20 23:22 80 0
방탄 진이랑 바자 오늘부터 1일이란다 ㅋㅋㅋ4 09.20 23:22 215 1
라이즈가 왜이리 청춘이야🥹7 09.20 23:22 289 6
이소희 왜이래...?9 09.20 23:22 105 8
원빈 한복 입은 팬아트 개쩔어 ㄹㅇ 금손이심3 09.20 23:22 234 3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 나만 반한거 아니겠지..2 09.20 23:21 126 0
아니 강태현 포즈는 저게 뭐야 싶은 와중에 다리길이 뭐냨ㅋㅋㅋㅋ1 09.20 23:21 41 0
제베원 폼미쳤다4 09.20 23:21 545 2
Istp들아 이이경 스타일 부담스러버?46 09.20 23:20 649 0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심사할때 백쌤 ㅋㅋ 09.20 23:20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52 ~ 9/21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