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근데 왜 1년에 한번 노래를 낼까말까 하지?

사랑 노래도 안 나온지 너무 오래된거 같은데

기만 아님?



 
익인1
하는 일이 많아서 그런듯 슬슬 노래 내지 않으려나
1개월 전
글쓴이
적어도 지코같은 작곡가는 노래를 자주 내야 한다고 봐
1개월 전
익인2
사랑이었다 꽃말 오만과편견 같은 곡 더줘..
1개월 전
글쓴이
난 걘아니야... 그럼 스토리텔링 더 줘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무시해 사건 아일릿 멤버들의 반응251 11.15 15:4014538 1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8 11.15 18:394485 43
드영배/정보/소식BJ 협박에 8억 뜯긴 김준수 "내 잘못 無, 그 일 후 누구도 안 만나"76 11.15 17:0813830 2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3 11.15 21:021875 1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3100 1
 
슈주 라이브 뭐로 보는게 편할까2 11.05 22:59 64 0
혹시 태연 새앨범 트랙리스트?같은건 안뜬거지?2 11.05 22:59 101 0
드림 미연시 뭔가 플라잉키스 뮤비일 것 같은데 11.05 22:58 78 0
오늘 십오야 11.05 22:58 38 0
이로하 이렇게 춤 잘 추는지 몰랐어;4 11.05 22:58 131 0
지디팬들이 새벽형 부엉이가 된 이유3 11.05 22:58 374 0
이거 나만 처음봄?5 11.05 22:58 126 0
미연시가 무슨 줄임말이야?9 11.05 22:57 284 0
OnAir 강경호 너무 잘생겼다 11.05 22:56 24 0
마플 뭐지 자꾸 플태우려는 사람있는거같음1 11.05 22:56 131 0
혹시 엔시티 127에서 127 우리나라 위도 경도야?17 11.05 22:56 396 0
마플 팬 아닌척 타돌 욕해달라고 글쓰고2 11.05 22:56 98 0
러블리즈 신규 로고 잘뽑음 느좋...🫠 11.05 22:56 224 1
인스티즈 어플 쓰면 인티 안키고있어도 키알와?9 11.05 22:56 49 0
마플 느좋 진짜 적응안된다 11.05 22:56 43 0
마플 헐 ㄹㅇㅈ 오늘 출국라이브 금지어 설정해줫네ㅋㅋㅋㅋㅋㅋㅋ4 11.05 22:56 826 1
아일릿은 정체성멤버 누굴까55 11.05 22:55 1145 0
내성적인 MY팬덤 보고싶다 11.05 22:55 39 0
근데 드림 미연시가 앨범이랑 진짜 관련이 없을까?3 11.05 22:55 218 0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어졌어2 11.05 22:54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8:10 ~ 11/16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