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1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234 10.21 11:2344483 5
드영배워우 대도시 생각보다 수위쎄다…..(ㅅㅍㅈㅇ)119 10.21 14:1927216 9
드영배올해 드라마 뭐가 재밌었어?92 10.21 18:192577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새론, 영화 촬영장서 포착... '배우 복귀'67 10.21 19:1316292 1
드영배비밀의숲 1화 노잼이면 그냥 안 맞는건가?59 10.21 21:143095 0
 
웨이브 설레는 드라마 추천6 09.19 15:34 140 0
엄친아 커플끼리 한거 그거 어디서 봐??2 09.19 15:34 103 1
뉴하트 시즌2 나와도 재밌을듯3 09.19 15:33 70 0
미디어 지옥판사 5분 하이라이트 09.19 15:32 18 0
디즈니 영화 재밌는거 뭐있어3 09.19 15:31 53 0
정보/소식 [단독] 뚜레쥬르 '글로벌 흥행주역' 김수현 10년만에 돌아온다10 09.19 15:28 447 0
이젠 설강화 재밌냐는 글이 올라오네10 09.19 15:27 427 0
미디어 DNA러버 11회 선공개 09.19 15:27 12 0
마플 와..이제 설강화도 대놓고 소비하는구나..1 09.19 15:24 149 0
엄친아 승류가 좋다4 09.19 15:23 119 1
마스크걸봤는데 아이시떼루밖에 생각안남2 09.19 15:17 71 0
배우들 시그 나오기도해?14 09.19 15:16 213 0
정보/소식 [단독] '신병', 시청자 애태웠던 시즌3 제작...2025년 방송 목표6 09.19 15:10 342 0
사장님의 식단표 처럼 스핀오프 나온 드라마 있어?11 09.19 15:09 292 0
송혜교 미쳐따 진짜1 09.19 15:09 281 0
정보/소식 [단독] 고민시 '언니네 산지직송' 뜬다…'일잘러' 활약 기대31 09.19 15:08 3500 1
부국제 예매권 꼴랑 한 장 삼 09.19 15:07 81 0
장다아 차기작 뭘까4 09.19 15:07 247 0
장난스런키스 한드 여주 정소민인 거 알아?57 09.19 15:04 7405 0
엄친아 승효본 아니었으면 진짜 못버텼다 09.19 15:03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4:48 ~ 10/22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