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295 10.01 22:325365 1
데이식스클콘 때 할 거 같아서.. 하루들 취향도 궁금 70 10.01 15:281612 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 38 10.01 14:52555 0
데이식스다들 애들 인기 실감 할 때 언제야? 37 10.01 16:56834 0
데이식스 원필이 셀카 딱 하나만 보고 살 수 있다면 이 중에 뭐 고를래 26 10.01 23:44365 0
 
나 진짜 펜타가 컸나봐 ㅋㅋㅋㅋㅋㅋ 5 09.19 13:11 299 0
막콘만 가는 나하루 1 09.19 13:11 67 0
내일 무료 셔틀타도 12시 공항버스 탈 수 있겠지? 4 09.19 13:08 102 0
녹내 기특합니다.. 3 09.19 13:05 98 0
오늘 꿈에 셋리 꿈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09.19 13:04 24 0
나 지방하루.. 내일 위드뮤 탐방 갈 거임.... 5 09.19 13:02 117 0
나만 그런 거 아니지 1 09.19 12:55 103 0
콘서트 가는 끼루들아🍀🍀 3 09.19 12:48 207 0
지방하루 낼 비행기 타는 사람~ 16 09.19 12:41 175 0
장터 혹시 중콘 마데워치 대리구매 가능한 하루 있을까?ㅠㅠ 6 09.19 12:39 84 0
밑에 글 보고 생각난 성진이의 비애 4 09.19 12:39 153 0
워치 풀충되면 흰 불 꺼지던가? 2 09.19 12:37 156 0
윳앙 갔던 하루들아 4 09.19 12:36 52 0
하 오늘부터 응원법 벼락치기 들어가야됨.. 4 09.19 12:35 134 0
마데워치 충전 c타입인가? 3 09.19 12:33 135 0
그럼 나는 무적 정권찌르기 해야겠다 2 09.19 12:32 51 0
클콘은 가본적 없는데 어떤 느낌이야? 잔잔한 느낌? 신나는 느낌? 3 09.19 12:24 247 1
나 콘서트 아무생각도 없었는데 09.19 12:19 91 0
첫콘 끝나고 지하철 타고 집가려는 하루들 택시팟 구했어? 4 09.19 12:15 112 0
명절에 붙여서 콘서트 하니까 가족 친지 만나러 가는 기분 09.19 12:15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9:20 ~ 10/2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