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헉 하오 오늘 얼굴 36 11.09 12:213567 2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미스틴 인스타 21 11.09 20:00156 1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멤트 21 11.09 21:44232 8
제로베이스원(8) 아니 흑발한빈이 19 11.09 19:15284 16
제로베이스원(8) 하오 오늘도 잘생겼네 18 11.09 12:16179 7
 
OnAir 하오 겁나 귀엽다 11.09 00:28 16 0
하오 웨이보라방 링크 3 11.09 00:28 86 3
OnAir 아니 하오 저거 꽃게임?ㅋㅋㅋㅋㅋ 1 11.09 00:28 41 0
OnAir 웨이보 라방에서도 BGM을 트네ㅋㅋㅋㅋㅋㅋㅋㅋ 11.09 00:25 32 0
하오 웨이보 라방 아직 안킨거지? 3 11.09 00:20 80 0
담주벌써 수능이네......... 2 11.09 00:17 59 0
오 하오 웨이보라방 9 11.09 00:16 120 0
김규빈은 정말 남자의 악마 3 11.09 00:10 46 0
건욱이 진짜 신기한게 6 11.09 00:07 152 0
규빈이 팬들 답장 읽는 게 재밌어서 계속 읽다가 어디갔어? 보고 정신차린대 4 11.09 00:06 85 0
규빈이 어디갔어? 1 11.09 00:06 67 0
규빈이가 큰일이래서 별거아니겠지 머ㅋㅋ 3 11.08 23:57 150 0
마마 10위 유지중이네🥹 13 11.08 23:55 170 0
규빈이 큰일난 와중에 귀엽네 1 11.08 23:55 39 0
오늘 제베원 육식데이였냐고 2 11.08 23:54 172 0
건욱이가 생각하는 본인이 멋있는 것 같다는 무대 6 11.08 23:52 110 0
행운즈가 좋아 7 11.08 23:46 118 2
떡코입은 맄냥이 내가줍ㅜ 2 11.08 23:37 49 0
내 건탤 네컷 돌려줘요ㅜㅜㅜㅜ 5 11.08 23:05 107 0
아무래도 매튜가 나보다 더 콩깍지가 심한 것 같다... 9 11.08 22:59 14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5:22 ~ 11/10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