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명절 실내자전거 타면서 티비돌리다가 우연히 봤는데너무 잘생겼어...젠장

런런보는데 또 잘생겼네



 
익인1
GIF
아육대 도훈 최고

13시간 전
익인2
도훈이 너무 잘생겼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성격도 귀엽고 다하지ㅎㅎ
13시간 전
익인3
도훈이 진짜 잘생겼는데 올라운더고 성격은 또 완전 귀여워
13시간 전
글쓴이
비주얼멤버상이라서 얼굴에 노래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보니까 노래도 잘하더라...
13시간 전
익인4
도후니ㅜㅜㅜㅜ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18 09.19 16:0924729 15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23 09.19 11:5020687 15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19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7 09.19 19:092509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3 09.19 20:361265 0
 
아이유콘 울트라 가져갈꺼야?? 4 1:53 29 0
투바투 루저러버랑 데자부 서사(?)가 넘 좋아2 1:53 45 0
포타 읽다 울어본 사람 있니 7 1:54 117 0
숑넨 짤좀주라 8 1:53 32 0
마플 로투킹 생각보다 재밌긴한데 유입은 잘 모르겠음1 1:53 88 0
낼 콘서트때 컬러렌즈 끼려는데2 1:53 40 0
근데 열대야 아직 ing 맞지??16 1:53 127 0
난 최대필때 수빈이 얼굴폼이랑 연준이 머리색 맘에 들었어5 1:53 53 0
투바투 앨범 이름은 챕터 콘서트 이름은 액트로 맞추는 것도3 1:52 48 0
투바투 벅차오르는 노래 we'll never change5 1:52 35 0
갑자기 밖에 비쏟아짐ㅋㅋㅋㅋㅋㅋ 1:52 45 0
투바투들아 나 이제 인정할게 나 얼빠였네.....7 1:52 53 0
타팬인데 투바투 그 노래 좋아함5 1:52 66 0
마플 개인적으로 카리나 헤어 1:52 49 0
트펀베를잊지마1 1:51 19 0
에잇턴 잘몰랐는데1 1:51 17 0
내기준 투바투 최애6 1:51 56 0
물수제비 - 떨차 - 쿼터라이프 - 킷토즛토3 1:51 28 0
투바투는 메탈/락 느낌 나는 곡 소화 잘하는듯2 1:50 39 0
마플 ㅇㅇ유 콘서트 게스트 지디 가능성 없음?7 1:50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