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카운터랑 망겜이랑...


 
익인1
ㅇㅈㅇㅈ ㅠㅠㅠㅠㅠㅠ 이번 앨범 다 좋아서 맨날 들음
어제
익인2
암파인도 좋음 진짜모든곡이 다조아
어제
익인3
나도 그녀가웃었다 노래넘귀엽고 지금계절이랑 맞아서 넘좋음 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만 아는 남돌 성공 조건 있는데301 09.20 15:208098 0
드영배성시원이랑 성보라 싸우면 누가 이길까112 09.20 16:447399 0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100 09.20 18:042443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9 09.20 15:243657 0
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56 09.20 22:42451 0
 
제베원 센터 걍 미침7 1:54 311 1
요즘 떡밥 주워먹느라 잠을 잘 못 잤더니 1:54 26 0
아이유는 진짜 뭘까........1 1:54 343 1
얼굴 기 됸나 살아..17 1:54 1004 6
위시 타이틀 공개는 언제야 ??2 1:53 107 0
첫콘 솜털즈 파티다 솜털즈 조아5 1:53 88 0
이거 도영이래5 1:53 256 7
제베원 토롯코돌때 얼굴 개가까이서 봤는데 충격이였음4 1:53 474 2
에스파 진짜 대단한거 같애1 1:53 119 0
콘서트 갈 때 하양 롱치마는 좀 그럴까?4 1:52 100 0
마플 쑥쓰러움 엄청 타는 돌 어떰.. 9 1:51 169 0
요즘 아이돌 본진 제외하고 잘 모르는뎈ㅋㅋㅋㅋㅋ 1:51 67 0
명재현씨 진짜웃겨......말하는거 5 1:51 76 0
마플 어우 확실히 기계음 떡칠 된 곡은 오래 못듣겠다3 1:51 106 0
엄마....나 어린애들 좋아해...........2 1:51 69 0
와씨 우리학교에 유다빈 하현상 온대6 1:50 77 0
데이식스 콘서트 몇시간 해??? 엄마 데리러가는데10 1:50 496 0
마플 최애 살쪄서 탈덕하는 경우 많아?3 1:49 81 0
마플 엔위시 이 앨범 3만원 넘어?15 1:49 222 0
나 방탄이 첫 본진인데7 1:49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52 ~ 9/21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