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센터는 전에 샤이니, 키, 태민 앨범들 프로모션 신박한것들 잘 해왔었어. 웨이션브이도 ar 사이트 재밌었어.
이번에 키 플레져샵 프로모션 재밌어.
심지어 앙콘 이름에 #이 붙으니까 팬들이 플레져샵이라서 #을 붙인거냐고 궁예한거 보고 전화사서함 이벤트 기획해서 올려준거라고 콘서트에서 키가 말해줬음.ㅎㅎ
그리고 이번엔 게릴라성으로 주소 스포해서 팬들 찾아오게 했다니까... 다 입장 못한것도 프로모션의 하나라고... 팬들을 플레져주스에 미친자로 만듬
하더니 담날 예약 오픈.
네오센터 엔위시는 파인딩프시케로 큐피드 청순 이미지 세계관 이어지는거 올려주더니 3분까진필요없어로 청량귀여운 뮤비로 또 귀엽게 나오고는 가정통신문 아침에 올리고는 인스타로 애들 고딩 학교생활을 보여주네 ㅎㅎ
나 어쩌다가 애기들 학부형이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