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소고기 구워준 썰 푼다 : 아 좀 가물가물한데... 사장님이 9시? 8시? 쯤에 단체 예약이 있다해서 난 또 한숨 폭폭 쉬고 있었거든 심지어 홀을 통째로 빌렸대 그래서 10시까지 근문데 혹시 연장 가능하냐 해서 ㅇㅋㅇㅋ 햇지 예약 시간 다 되어가서 이제 본격 손님 맞을 준비를 했걸랑
— 해스 (@i_hes_you) March 2, 2022
한성수 설교? 얘기? 하는 거 한 귀로 듣고 흘리는 조슈아가 인상 깊엇음 그 와중에 에스쿱스는 맞은편에서 열심히 듣고 있었거든요
— 해스 (@i_hes_you) March 2, 2022
한성수 말은 한귀로 듣고 흘리는 조슈아
아 맞다 호박식혜는 민규가 꼭 안고 갔어요 ..
— 해스 (@i_hes_you) March 2, 2022
호박식혜를 꼬옥 안고간 김민규
진짜 개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