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1. 멤버 얼굴이나 사진 전혀 없지만 그래픽이라 일러스트로 컨셉 담아 넣은 앨범 커버
2. 디자인 요소보단 멤버 사진 위주로 구성한 앨범 커버


 
익인1
둘다 있어야해.. ab버전으로
1개월 전
익인2
커버면 난 1
1개월 전
익인3
1
1개월 전
익인4
하나만 나온다고 하면 1
1개월 전
익인5
1111111
1개월 전
익인6
1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안x현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294 11.09 11:2412496 0
연예지금 안 자는 익들 최애 누구야144 2:171120 0
샤이니 기범이가 콜백 부르는 샤이니 단톡방 음성 들려준거 들어봐ㅋㅋㅋ 40 11.09 15:485402 23
제로베이스원(8) 헉 하오 오늘 얼굴 36 11.09 12:213533 26
플레이브 예준아하고 불렀다 37 11.09 11:584354 14
 
웬디 고음 미쳤다3 0:18 61 1
아니 이거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0:17 323 0
뭐임 따봉강아지 뭐임2 0:17 50 1
혼자보단 둘이좋아 둘이보단 너가좋아 0:17 23 0
잼동 브멜 페어 안무 -> 🆕 웬아임윗유 페어 안무 3 0:17 110 2
마플 이런 유료소통 마플 다른 돌들도 많아? 0:17 56 0
장하오 부인 또 와쪄욤❤️5 0:16 84 0
오ㅏ 오늘 집회 위에서 찍은거…10 0:16 1253 6
마플 진짜 병크멤 물만두 순둥이 캐해는 국룰인가 싶었던게5 0:16 184 0
시아준수 이거 보고 오열하게됨13 0:15 634 5
드림 왠암윗유 공개부분이 너무 중독성있어1 0:15 90 1
마플 병크남돌들 흐린 눈하면서 빨아주는거 남미새같음5 0:15 129 0
오늘 이거 하러감1 0:15 48 0
아니 재희 이 사진 왜케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15 272 1
마플 마플타는 네임드들 습관인듯5 0:14 172 0
호외요 드림 11일 왠암윗유 컴백 노래 개좋아유~ 0:14 62 0
에스파 에어팟 케이스 나온 거 0:14 82 0
나 동방신기 언급 1도 안했는데 유튭 알고리즘에 JX 콘서트 떠1 0:14 149 0
드림이들아 ㄹㅇ 기억들이 삭제됐다..6 0:13 264 0
배기진스는4 0:13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4:02 ~ 11/10 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