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3369 11.11 19:544196 8
플레이브 🍈주간인기상 1등이다! 117 11.11 15:043059 12
플레이브/미디어 #박진영 님의 #EasyLover 챌린지 😍 37 11.11 17:01833 11
플레이브플둥이들아 오늘 라방푸드 뭐라고? 39 11.11 14:42293 0
플레이브입덕부정기 겪던 신입 인사 박을게 43 12:231288 5
 
으노야 동작하면서 위ㅍㄹㅅ 불러줘.. 11.08 17:46 20 0
걍 오타 정정해주고 3 11.08 17:45 104 0
알겠어....정권 지르기... 3 11.08 17:44 82 0
내돌이 정권지르기 지식도 알려줘요 1 11.08 17:44 36 0
너 T야..? 11.08 17:44 26 0
너무 인터넷 안하는 갓반인의 물음이라 순간 버벅임 11.08 17:44 44 0
정권찌르기로 처음들은게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 11.08 17:43 55 0
으노야.... 1 11.08 17:43 69 0
아 어이없어 11.08 17:42 34 0
아니 왜 사전적의미를 들고 오신 11.08 17:42 24 0
정권찌르기 묻는거 왤케 귀엽냐ㅋㅋㅋㅋ 11.08 17:42 16 0
위ㅍㄹㅅ 정권찌르기 나오긴하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8 17:41 41 0
헐 빨리 은호한테 완곡 커버 짜장 외쳐 11.08 17:41 17 0
은호 지금 이거 보고있다 4 11.08 17:41 159 0
뭐라고 알려줘…? 1 11.08 17:41 40 0
아 가나디 정권찌르기 물어보는거 ㄱㅇㅇ ㅜㅜㅜㅜㅜㅜㅜㅜ 2 11.08 17:41 64 0
플둥들 저메추리알 오저치고? 4 11.08 17:38 64 0
내가 지금 유튭에서 플레이브 은호 검색하니 제일먼저 뜨는 영상(컴) 3 11.08 17:38 148 0
ㅇㅍㄹㅅ 편집 영상 보라고 5 11.08 17:38 88 0
일본인터뷰에 나온 부르고싶은곡들 2 11.08 17:37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5:32 ~ 11/12 1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