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127 0:182819 0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6 12.21 17:508621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9 18:561564 0
데이식스콘 다녀온 하루들아 이번콘에서 제일 좋았던 곡 딱 하나만 말해봐 64 12.21 22:00653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62 13:482879 1
 
좌석표에서 콘솔은 뭐야?? 3 09.19 22:08 184 0
다들 입장하기 전에 뭐 먹을거야? 3 09.19 22:08 131 0
짭마데 첫 오프 너무 떨린다 ... 09.19 22:07 27 0
인천아레나 식당 겁나비싸구나… 5 09.19 22:06 215 0
350번대면 옆펜스라도 잡을수있나요?? 3 09.19 22:06 193 0
응원법,, 11 09.19 22:05 357 15
마플 우리 스탠딩 미는 분위기 아니다!!!!! 13 09.19 22:04 276 0
데식 입덕하고 좋은 점=안좋은점.. 7 09.19 22:04 160 1
나 손떨려 취켓 잡았다!!!!! 7 09.19 22:03 320 0
스탠딩 천번 초반은 펜스 못 잡겠지..? 4 09.19 22:03 217 0
압박스타킹 신을 하루들아 언제 신을거양? 4 09.19 22:00 123 0
도운이 퍼컬 진짜 야구유니폼이다 1 09.19 21:58 24 0
하루들아 내가 포장비닐?을 못샀는데 5 09.19 21:55 119 0
이 날을 위해...! 3 09.19 21:55 31 0
아 뭔가 너낌이 옴 첫곡 알럽듀일듯 8 09.19 21:54 94 0
아니 그럼 하루들아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뭐라고 줄여 ?? 27 09.19 21:50 332 0
혼잣말 응원법 겁나 재밌구나… 1 09.19 21:50 135 0
아레알개설랜당ㅋ 09.19 21:49 13 0
중콘하루 개큰결정함 2 09.19 21:48 242 0
느낌이 왔다.. 5 09.19 21:46 1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