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오티피랑 른만 다른 왼겹씨피 싫어? 


 
익인1
난 최애왼인데 단일러라 안 보고 싶음 근데 최애른 보다는 덜 싫긴 해 흐린 눈 가능한 정도
1개월 전
익인2
응 극악단일임
1개월 전
익인3
ㅇㅇ싫음
1개월 전
익인4
응 나도 단일러,,
1개월 전
익인5
단일러긴한데 별 생각없음 걍 흐린눈함
1개월 전
익인6
단일러 아니야
1개월 전
익인7
단일러 ㅇㅇ
1개월 전
익인8
흐린눈함 단일러 ㅇㅇㅇ
1개월 전
익인9
단일런데 미치게싫은건 아니어도 걍 거시기함 최대한 흐린눈
1개월 전
익인10
ㅇㅇ 단일러라 싫음
1개월 전
익인11
단일러인데 막 싫은 건 아니고 흐린눈 함
1개월 전
익인12
원래 싫어했는데 흐린눈 가능해짐
1개월 전
익인13
좋아하는 데가 있고 그냥 그런데가 있어 싫어하진 않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안x현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299 11.09 11:2413041 0
연예지금 안 자는 익들 최애 누구야163 2:171322 0
샤이니 기범이가 콜백 부르는 샤이니 단톡방 음성 들려준거 들어봐ㅋㅋㅋ 41 11.09 15:485494 23
제로베이스원(8) 헉 하오 오늘 얼굴 36 11.09 12:213564 26
플레이브 예준아하고 불렀다 37 11.09 11:584382 15
 
로제 아파트 진짜 대단한듯?2 11.09 22:52 105 0
도영이 시리눈 부를때 떨리는 숨소리 느껴져서 신기했는데4 11.09 22:51 228 6
아씨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이용진이 젤 웃김 11.09 22:51 31 0
와 더보이즈 이글루 챌린지 왔다!!!!!!!!6 11.09 22:51 155 2
투바투 수빈이 하는 픽시드 최애의 최애 댓글 보는데 11.09 22:51 206 2
지금 날씨에 어울리는 노래 추천해죠 🎵🎵9 11.09 22:50 84 0
위시들아 오늘 콘서트에서 이 노래 뭐야??2 11.09 22:50 259 0
모범생 반장같은 바른 이미지인 남돌 말하고 가줘14 11.09 22:50 154 0
리쿠들아 리쿠 이거 셀카들 원본 어디에 올라왔었는지 알려주라3 11.09 22:50 175 0
우리가 잘 모르는 밴드?는1 11.09 22:49 94 0
피원하모니 팬미팅 진짜 재밌게하네3 11.09 22:49 128 0
마플 유난이 왜 이렇게 싫지 11.09 22:47 69 0
…? 세훈 군대 갔다고?31 11.09 22:47 1888 0
타로야...7 11.09 22:47 198 0
마플 라이즈 저 스케에 ㅅㅎ 있었을수도 있었겠네?4 11.09 22:46 651 0
원빈 뭐야? 왤케 다정해10 11.09 22:46 368 3
투바투 컴백하고 프로모 다양하게 돌아서 좋다2 11.09 22:45 166 0
ㅋㅋㅋ쇼타로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선생이야 누나야 그 밈에ㅋㅋ11 11.09 22:45 1027 2
마플 ㄴㅈㅅ 데뷔할때 ㄹㅇ 온커뮤 난리났던걸로 기억하는데2 11.09 22:45 173 0
그러니까 나는 제노 얼굴이 믿기가 힘들었던 것 같아7 11.09 22:45 19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