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1 09.21 16:5132075 19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51 09.21 12:1624334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2 09.21 22:103502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7 09.21 21:112223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404 18
 
위버스 폼림 생년월일 입력할 때 몇글자야?6 09.19 16:19 44 0
아니 엔시티도 뉴믐으로 했으면 예뻤을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10 09.19 16:19 289 0
엔시티 립밤 개탐나는데ㅌㅋㅋㅌㅋㅋㅋ? 09.19 16:19 36 0
응원봉도 몇년마다 바뀌어?3 09.19 16:19 34 0
저 응원봉립밤 인형이랑 들고 찍으면 짱귀일듯4 09.19 16:19 196 0
태민 로투킹 엠씨야???3 09.19 16:18 136 0
댕숀 이거 뭐냐 3 09.19 16:18 105 0
엔시티 립밤 슈렉립밤 같음3 09.19 16:18 168 0
도영 포도알은..2 09.19 16:18 119 1
흑백요리사 완전 순삭이네 09.19 16:18 27 0
이 사진 왼쪽 손 봐봐.. 손가락이 왜 6개지?16 09.19 16:17 497 0
아무리 연두색이어도 발색은 핑크겠지7 09.19 16:17 143 0
대파즈 요리 재밌네3 09.19 16:17 25 1
연준이 솔로 나와 ?3 09.19 16:17 77 0
ㅋㅋㅋ이번에 슴돌은 첨파보는데 슴덕질 왜재밌는지 쪼금은 이제 알겠다23 09.19 16:17 495 8
저 응원봉 립밤인지 립스틱인지 바르는 상상하니까 너무 간지나 09.19 16:16 49 0
왜 자꾸 인스타 추천탭에 유륜 타투 이런거 뜨지1 09.19 16:16 41 0
형섭이는 진짜 유명한 태민선배님 팬이야7 09.19 16:16 176 0
위즈니로 입덕한 사람들은 이 버전 응원봉 없잖아1 09.19 16:16 292 0
유우시 낚시 많이 해봤더니 역시 기개가 남다름1 09.19 16:15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