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심사위원 딱 두명인거 맘에들어ㅋㅋㅋㅋㅋ

다수결로 정하는거 아니고 1:1이면 서로 의견 나눠서 정하고, 대중적인 음식하고 더 가까운 사람 vs 파인다이닝 미슐랭 쓰리스타로 결이 완전 다른 사람으로 흑백에 맞게 딱 두명 섭외한것도 좋고 둘이 관점이 다를텐데도 1:1일땐 융화가 되는것도ㅋㅋㅋㅋㅋ

[익인1]

ㄴㄷ ㅋㅋㅋㅋㅋㅋ그리고 심사평도 좋음.....자극적이지도 않고 호통치는거나 막말하는거 아니라서.. 걍 너무 딱 담백하고 좋은듯

[글쓴이]

ㅁㅈ담백

[익인2]

ㅁㅈ 그리고 모든 심사평이 납득이 가는 객관적인평이고 기분 나쁠게 없음

[글쓴이]

까다롭게 보는것도 너무 좋더라

[익인3]

ㅇㅈ 섭외 잘한것같더라 흑쪽탑으로는 백종원 백쪽탑으로는 안성재 이런느낌 ㅋㅋㅋㅋㅋ

[글쓴이]

오 그렇게도 되네 오

[익인4]

1화에 흑수저들이 외식업계의 왕, 셰프들의 꿈 이렇게 두명이 심사위원이라고 표현하던데 ㄹㅇ인거 같음 섭외개잘햇슴

[글쓴이]

오 그런말도 했었구나ㅋㅋㅋㅋ복습해야지ㅋㅋㅋㅋㅋ

[익인5]

섭외 진짜 잘한듯

[익인6]

둘다 말도 잘하고 멋있어ㅠ

[익인7]

ㅇㅇ섭외진짜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