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아사하겠음 


 
익인1
골골 거리다가 d질거같음
13시간 전
글쓴이
원래 한 사람 오랫동안 못 좋아하는데 로미오와 줄리엣 증후군처럼 못 보니까 더 오래 좋아하게 됨 진짜 죽것네
12시간 전
익인1
이것도 밀당인가여..
12시간 전
글쓴이
ㄹㅇ 밀당맞음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26 09.19 16:0926425 15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32 09.19 11:5022285 16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81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9 09.19 19:092583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7 09.19 20:361309 0
 
멜티는 오류표없지2 09.19 20:15 57 0
장하오 삐끼삐끼 왔다!!5 09.19 20:15 162 1
제베원이랑 친해지고 싶다1 09.19 20:15 129 0
자리없어6 09.19 20:15 113 0
원래 멜론 대기 이정도 속도로 빠져??4 09.19 20:15 74 0
멜티 창 여러개 켜놨는데 혹시 예매창 합쳐져?3 09.19 20:14 41 0
비정상접근 뜬사람있어?2 09.19 20:14 51 0
혹시 테일러 스위프트 팬 있어??10 09.19 20:14 51 0
난역시멜티랑잘맞는듯1 09.19 20:14 43 0
지금 5900번대인데 입성 가능? 주어 뎡콘1 09.19 20:14 54 0
튕겼다 아 어이업서.... 09.19 20:14 23 0
와 나 돌았구나ㅋㅋㅋㅋㅋ 7천받고 들어갓는데6 09.19 20:14 1767 0
장터 도영콘 4000인데 필요한 사람?7 09.19 20:14 108 0
제발제발 도와줘 도영콘 09.19 20:14 29 0
장터 나 도영콘 좀 도와저ㅠㅠㅠㅠ 09.19 20:14 17 0
장터 제발 도영콘 도와주실분(사례O) 09.19 20:14 32 0
우리나라 유명인이 실수하면 개같이 물어뜯기 좋아하는것같아 09.19 20:14 14 0
용병 오늘도 성공하다6 09.19 20:14 70 0
셋다 좌석은 아예 없네2 09.19 20:14 86 0
용병하고 치킨받기 성공 09.19 20:14 2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