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레벨 위에 그룹들은 안 주려나 우리도 줘 나도 가지고 싶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27 09.19 16:0926592 15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84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9 09.19 19:092609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7 09.19 20:361322 0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78 09.19 14:242479 0
 
투바투들아 나 지금 너무 신나8 09.19 19:25 174 0
냥뇽녕냥 누구 닮았나 했더니2 09.19 19:25 69 0
위시 이거지하고 보낸거 위에 컨텐츠 이용할 수 없음인데 이거 뭐임???????4 09.19 19:25 233 0
걘 아니야 아는 익들아 본인 씨피는 pt.1이야 pt.2야? 4 09.19 19:25 51 0
내가 데식이면 요즘 하루하루가 짜릿하겠다.. 09.19 19:24 52 0
앤팀은 진짜 그림연성이 미친듯이 쏟아지는구나 3 09.19 19:24 168 0
알페스적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투바투 보면 연준아빠 수빈엄마 이건7 09.19 19:24 254 0
얘들아 나 쇼타로가 너무 좋아3 09.19 19:24 88 0
연준 노래 좋당1 09.19 19:24 33 0
위시 잼컨 구경하는데 요즘 교실은 되게 밝다 09.19 19:24 40 0
장터 8시 멜론티켓 용병구합니다ㅠㅠㅠㅠ 4 09.19 19:24 75 0
연준 투바투 다른 멤도 챌린지 있을까?8 09.19 19:24 211 0
슈퍼 스타가 시골 살면 어때?3 09.19 19:24 53 0
트레저 이 멤 누구야?급해 6 09.19 19:24 92 0
장터 8시 멜티 도영콘 용병 구합니다!!7 09.19 19:23 66 0
도영이 오리 먹으러 갔구나4 09.19 19:23 184 1
하 진짜 아이유 개좋음1 09.19 19:23 151 1
아 흑백요리사 보는데 ㅋㅋㅋ 최강록 너무 웃기네 09.19 19:23 39 0
결혼할수있는방법은없을까요12 09.19 19:22 262 0
연준 믹테 왔다 투바투 체조 앙콘 온다 투바투 컴백 온다 내년엔 정규도 온다8 09.19 19:22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