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그니까 ㅋㅋㅋㅋㅋ 저거마저 엔시티 같음 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지금 안 자는 익들 최애 누구야234 2:172824 0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68 8:221702 15
드영배부산 난리났음...42 11.09 19:4417108 1
제로베이스원(8) 거니하니가 왜이래 29 2:441022 8
성한빈/정보/소식 콘서트md 비하인드 사진 28 11.09 19:02878 22
 
지디 이수만한테 캐스팅 당한썰은 놀라워3 11.09 00:59 227 0
김재중 쌩얼로 콘서트한날..4 11.09 00:59 191 0
마플 으뜸기업 취소 청원 라이브 방송3 11.09 00:59 153 0
아니 이거 예민한 기질 테스트라는데11 11.09 00:59 90 0
김재중 얼굴 뭐냐 이게 정녕 40살.?13 11.09 00:59 628 0
김재중 지켜줄게 이슬라이브로 들어줘 제발2 11.09 00:58 42 0
지디 춤선만 언급되는거 서운함5 11.09 00:58 251 0
시아준수 세상끝에 홀로 여기 파트9 11.09 00:58 249 0
혹시 5 월 하늘에 눈이 오면~ 11.09 00:58 22 0
슈퍼노바러브 짱좋다ㅜ 11.09 00:58 34 0
나 10년전 10대후반에 재중 준수 지디 얘기하고ㅠ있었음 11.09 00:58 110 0
동방 예능감도 좋았어서 단체 예능 나오면 재밌었음ㅋㅋㅋ2 11.09 00:58 96 0
샤준수노래는 돌고돌아도 가 ㄹㅇ임15 11.09 00:57 147 0
마플 마마 대상 이거로 슴 욕하는 건 너무 맥락맹임..17 11.09 00:57 442 0
2세대부터 5세대까지 다 덕질해봤는데17 11.09 00:57 317 0
ㄷㅂ플이니 말해볼까 윤재 1 11.09 00:57 90 0
2세대팔때는 1세대팬들 신기했는데 11.09 00:57 59 0
마플 동방 그때 슴만 바뀐게 아니라 전체 엔터 계약서가 바뀌지않음?8 11.09 00:57 180 0
마플 내 기준 병크 중 제일 최악은 8 11.09 00:57 157 0
마플 와 대박 !!!!!빨리 들어와봐 11.09 00:56 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0:36 ~ 11/10 1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