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맞나


 
익인1
마즘 라이브도 볼 수 있어
1개월 전
글쓴이
오 글쿠나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개인적으로 버블때랑 느낌이 좀 다름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라이브할때 가끔 댓 달러 들어옴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다시보자 팬들도 누군지 말 많이 갈렸던 사진183 11.11 19:476988 1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3369 11.11 19:543937 8
드영배흑백요리사 최대수혜자 다들 누구인거같애?105 11.11 20:537765 0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56 11.11 23:514420 0
제로베이스원(8)앙콘 할거같아?안할거같아? 38 11.11 19:162130 0
 
성진 솔로 오늘의 최애곡4 11.07 00:18 78 0
태연 티저에 러어어어어어언 저 부분 어떻게 하는건데 11.07 00:18 51 0
나 진짜 바본가 드림 티저 뜨는거 까먹고 있었음2 11.07 00:18 74 0
사쿠야 영통하다가 팬한테 옷 어디서 샀냐고 물어본 거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31 11.07 00:18 1200 1
sm 이 자식들 또 드프들 환장하는 구도로 사진찍었네11 11.07 00:18 1006 4
드림 단체로 눕는 사진으로 보는 성장7 11.07 00:17 161 4
콜라맛오레오가 ㄹㅇ있어? 성한빈라방듣다가20 11.07 00:17 487 8
와 영케이 이거 개쩐다,,(?)7 11.07 00:17 291 0
아니 얘들아 12월6일 컴백 라인업 미쳤는데?...2 11.07 00:17 528 1
하 드림이 너무 좋다2 11.07 00:17 40 0
내가 사랑하는거 맛제노 헬퓨제노 특유의 늑대소년 컨셉인데1 11.07 00:17 52 0
하 입사지원서 제출하느라 드림 티저 이제 본다2 11.07 00:17 39 0
근데 준희들 놀토 잘할듯1 11.07 00:16 86 0
이제노 이거 뭐야 11.07 00:16 77 0
마플 익들은 최애가 살찌면 살빼라고 뭐라하는 타입임?9 11.07 00:16 98 0
아 송은석 너무 좋다 진짜3 11.07 00:16 107 1
드림이들아 이거 몬가 헬퓨 느낌 나지않아?2 11.07 00:16 124 0
마플 근데 나도 밑글 공감하는게4 11.07 00:16 122 0
드림 걍 내일 컴백하자2 11.07 00:16 68 0
뉴진스 슈퍼네추럴 한국어버전은 음원 없고 음방만 한 거??1 11.07 00:16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